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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하계 청년 열 달란트 전도 보고대회
[2010-09-12 오후 5:47:54] 하나님께 즐거이 헌신하는 예언의 주인공이 되어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3)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완성하시는 권능의 때에 하나님을 위해 기쁨으로 헌신하는 주의 청년들을 ‘새벽이슬’로 기록하고 있다. 맑고 영롱한 새벽이슬이 척박한 사막에서 식물들의 생명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듯 하나님의 말씀이 갈한 이 시대 하나님의 생명수를 공급하는 사명이 청년들에게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세계 구원을 완성하는 예언의 주인공, 새벽이슬 청년들을 위한 행사가 9월 12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되었다. 전국의 청년들과 목회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0 하계 청년 열 달란트 전도 보고대회’는 지난 7~8월 두 달간 진행되었던 하계 열 달란트 전도 대회에 열정적으로 임한 청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후 하반기 열 달란트 복음 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어머니께서는 1부 예배에서 예언대로
하나님의 일에 즐거이 헌신한 청년들 모두가 하늘 생명책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이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써 축복해 주셨다. 이어 영원한 천국의 가치를 깨닫고 후회 없는 복음의 생애를 살아간 사도 바울의 정신과, 환도뼈가 위골되는 고통을 참으면서도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여 마침내 축복을 받아 무사히 고향에 돌아갔던 야곱의 믿음을 갖고 세계 구원을 완성해 가자고 격려해주셨다. 또한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계의 많은 영혼들을 시온으로 인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새벽이슬 청년들이 될 것을 당부하셨다.

ⓒ 2010 WATV
청년기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하나님을 푯대삼아 복음의 길을 달려갔던 믿음의 선진들을 예로 들며 청년들이 원대하고 분명한 삶의 목표와 각오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길 당부했다. 또한 “예루살렘으로부터 전 세계로 복음의 불길이 번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두고 은혜로운 믿음으로 예언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자”고 역설했다.
2부 행사에서는 청년들이 복음의 주역이 되어 분가를 거듭하며 성장한 미국 뉴욕교회와 국내 청년들의 전도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영상물이 차례로 상영되었다. 이어 하계 전도 기간 동안 복음 운동에 매진해 많은 달란트를 남긴 10개 우수 교회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 2010 WATV
- (왼쪽)수상 교회 기념 촬영. (오른쪽 위)휴가 중 행사에 참석한 군 성도들. (오른쪽 아래)"감사해서 전도하고 전도해서 감사합니다." 피켓을 들어올리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는 청년들.

ⓒ 2010 WATV

ⓒ 2010 WATV
수상 교회가 호명될 때마다 장내에는 청년들의 환호성과 함께 축하의 박수소리가 울려 퍼지며 플래카드가 펼쳐지는 등 시상식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감사해서 전도하고 전도해서 감사합니다”, “세계 구원은 청년들이 완성하겠습니다” 등 청년들이 준비해온 피켓과 현수막에는 지난 무더웠던 여름, 복음을 위해 즐거이 헌신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다짐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어머니 사랑에 감사치 못했던 묵은 마음을 기경하고 회개로써 알곡을 거두게 해주셨다는 교회에서부터 부녀와 장년까지 동참해 화합의 결실을 맺었다는 교회에 이르기까지 수상 교회 성도들은 이번 전도대회를 통해 “전도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에 가득 채우니 즐겁고 행복한 전도가 되더라”는 소감을 전한 수상자들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라며 불붙은 성령의 열기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까지 계속해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시상식에 이어 이색적인 순서가 마련되었다. 힘차고 경쾌한 행진 걸음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함께 부르는 새노래 대합창이었다. 5000명이 한 목소리가 되어 부른 새노래 ‘세계로 나아가자’는 세계 구원을 향해 내딛는 새벽이슬 청년들의 경쾌한 발걸음에 실려 복음에 대한 열정과 패기를 한껏 발산하게 했다.
시상을 마치고 어머니께서는 상을 받은 교회뿐 아니라 복음 운동에 참여한 모든 청년들의 노고를 치하하셨다. 덧붙여 재앙이 쏟아지는 이 시대에 청년들 모두가 일어나 세계를 깨우고, 오직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 승리했던 다윗처럼 믿음을 갖고 세계로 나아가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자고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셨다. 어머니의 교훈을 마음에 새긴 청년들은 “앞으로 삶의 지표를 하나님의 말씀에 두고 올바른 믿음을 가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새벽이슬 청년이 되겠다”, “어머니께서 지혜와 용기, 믿음과 사랑 등 우리에게 부족한 것을 다 채워주셨으니 세계 복음도 문제 없다. 하나님만을 의지해 세계 복음을 완성하는 예언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복음의 힘찬 각오를 다졌다.

ⓒ 2010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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