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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큰 일꾼 되어 어머니 사랑의 빛을 전 세계에

[2010-06-10 오후 4:22:26] 제44차 해외성도 방문단

ⓒ 2010 WATV
북·남미와 유럽 대륙 20개국 74개 교회 300여 명의 성도로 구성된 제44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사 60장 2~3절)

흑암한 세상을 찬란히 비추는 예루살렘 영광의 빛으로 원방의 자녀들이 몰려오는 예언의 역사가 신속히 이뤄지고 있다. 녹음이 짙어가던 6월에는 미국∙캐나다∙도미니카공화국∙푸에르토리코∙페루∙멕시코∙아르헨티나∙브라질∙볼리비아∙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네덜란드∙오스트리아∙이탈리아∙아일랜드∙러시아∙우크라이나∙불가리아 등 북∙남미와 유럽 대륙 20개국 74개 교회 300여 명의 성도로 구성된 제44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역대 방문단 중 최대 규모다.

일정에 따라 엘로힘연수원과 옥천고앤컴연수원, WMC총회 등지에서 진리 교육이 진행됐다. 이 시대 새 언약 복음이 시작된 한국에서 말씀을 보다 깊이 상고하고 믿음의 정신을 배우려는 방문단의 자세는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겸허했다.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의 진리 발표를 일일이 경청하신 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며 복음의 큰 일꾼이 되라고 축복을 빌어주셨다.

ⓒ 2010 WATV
해외 성도들에게 아버지 오신, 어머니 계신 한국은 성지라 할 수 있다. 방문단은 아버지 어머니께서 친히 진리의 터를 일구신 인천낙섬교회, 서울동대문교회, 서울관악교회 등지를 방문해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꼈다. 또한 엘로힘 민속촌 및 하나님의교회 역사관을 관람하며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을 직접 체험하고 그 희생을 통해 발전된 하나님의 교회 역사를 목도했다.

청와대 및 국회의사당 견학, 청계천과 광화문 광장 일대의 명소를 찾는 서울 시티 투어도 이어졌다. 방문단은 하나님께서 신속히 이루시는 복음의 속도에 발맞춰 눈부시게 성장한 한국의 모습을 바라보며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 일정 내내 함께하신 어머니께서는 한 자녀, 한 자녀를 일일이 돌아보시고 사랑의 교훈으로 자녀들의 마음속에 하늘 소망을 심어주셨다. 결코 잊지 못할 어머니와의 추억을 간직한 방문단은 “한마음 한뜻으로 본국과 이웃 나라의 영혼을 구원해 열 달란트 사명을 완수하고, 세계복음을 이루는 큰 선지자가 되라”는 어머니의 부탁을 아로새기고 귀국 길에 올랐다.

현재 본국에서 어머니 사랑의 빛을 힘차게 발하고 있는 제44차 해외성도 방문단 성도들의 시온의 향기가 한국으로 속속 답지하고 있다.

ⓒ 2010 WATV
방문단은 이 시대 새 언약 복음이 시작된 한국에서 말씀을 진지하게 상고하고, 하나님의교회 역사관 관람을 통해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의 발자취와 세계복음의 현황을 확인했다.


*제44차 해외성도 방문단 인터뷰
- 제44차 해외성도 방문단 일정은 여느 때보다 빡빡했다. 뜨거운 날씨까지 계속됐지만 해외 성도들은 어머니와 함께한다는 기쁨으로 모든 일정을 소화해냈다. 어느덧 일정을 마치고 고국에 돌아가는 성도들에게 한국 방문 소감과 복음의 각오를 물었다.

6년의 기다림 끝에 어머니를 만났다. 어머니가 너무나 그리웠다. 어머니, 하나님을 뵙는다는 것이 두렵고 떨리기도 했지만 그 품에 안기는 순간, 그저 편안했다. 어머니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고, 기다리고 계셨는지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여러 교회를 전전했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지만 하나님과 나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지 못했고마음은 답답하기만 했다. 그러다 처음 진리를 들었을 때, 무언가 다르다고 느껴졌다. 단지 이야기에 불과했던 성경이 가슴으로 와 닿았다. 곤고했던 내 영혼이 드디어 참 진리, 아버지 어머니를 찾은 것이다.
어머니께서 인생의 옷을 입고 계셔야 하는 이유가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어머니는 늘 희생의 본을 보이셨다. 어머니의 사랑을 머리로만 이해했던 나는 어린아이였다. 어머니를 만나고, 나의 믿음은 성장했다. 어머니의 사랑은 우리 영혼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내가 성장한 것처럼 많은 식구들의 믿음이 자라나 천국을 소망할 수 있도록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그 사랑을 전달하고 싶다.
어머니를 잊어서는 한시도 식구들을 보살필 수도, 인도할 수도 없다. 나는 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보았다. 어머니께서 내게 본보여주신 사랑을 그대로 실천할 것이다.
미국 뉴햄프셔 Zurima Perretti

닷새에 걸쳐 한국에 왔다. 하지만 나에게 그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하루가 걸리든, 한 달이 걸리든, 일 년이 걸리든 상관없었다. 어머니를 뵙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니까.
역사관은 우리의 지난 역사이자 현재의 역사요, 앞으로의 역사를 보여준다. 그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과 장차 이루실 일이었고,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의 역사였다. 역사관을 둘러보며 성경으로만 이해하던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꼈다.
볼리비아 사람들은 한국을 잘 알지 못한다. 종교적인 전통도 강해서 어머니의 진리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그래도 전할 것이다. 한 번 전해서 듣지 않으면 두 번 전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세 번, 네 번… 계속해서 전할 것이다. 당장이라도 하나님께서 여기, 한국에 계시다고, 생명수를 주신다고 외치고 싶다. 어머니께서 지금도 생명수를 넘치도록 허락하시는데 어떻게 내가 이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한국은 하늘 아버지께서 오신 나라,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계시는 나라다. 땅의 예루살렘은 싸움과 전쟁밖에 없지만 하늘 예루살렘은 평화와 행복, 축복만이 가득하다. 나에게 그 행복과 축복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볼리비아 라파스 Daniel Jose Luis Morales

어머니의 품 안에서 세상의 모든 시름을 잊고 행복했다. 지금까지는 나 혼자만 진리를 간직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기도 했었지만 잘 듣지 않아 나도 내 입과 마음을 닫아버리고 더 이상 전하지 않았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내가 알고 있는 이 진리가 틀림없다는 것을 가슴이 뛸 정도로 확실히 느꼈다. 돌아가서는 상황과 여건을 이기고 이 확실한 진리를 전할 것이다.
사실 나는 육신의 눈에 가려 어머니를 올바로 바라보지 못했었다. 그러나 어머니와 함께할수록 어머니의 넘치는 사랑과 신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제는 나의 어머니이심을 확신한다. 한국에서 배우고 느낀, 모든 것을 전하고 싶다.
우크라이나는 넓은 옥토를 가진 나라다. 이 넓은 땅에 복음이 전해진 곳은 키예프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는가. 우크라이나 곳곳에 진리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고국에 돌아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말씀도 부지런히 갈고닦으며 우크라이나 그리고 인근 나라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다하겠다. 이것이 이제 내가 가야 할 길이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Igor Vladymyrovychy Latshi

어머니를 처음 만난 날, 주위의 많은 식구들이 눈물을 흘렸다. 잘 이해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머니의 사랑이 마음속으로 들어왔고, 식구들의 눈물을 이해할 수 있었다.
죄인인 나에게 어머니께서는 늘 사랑한다고 말씀하셨다. 할 수 있다는 용기도 주시고, 많은 열매를 맺으라는 격려도 잊지 않으셨다. 그리고 웃어주셨다. 자녀들은 언제나 엄마에게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고 엄마는 자녀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준다. 하늘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자녀들에게 사랑을 주기만 하셨고, 아주 작은 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쓰시며 자상하게 돌봐주셨다. 마치 내가 VIP가 된 것처럼 최고의 대우를 받았다.
성경에서 수도 없이 증거된 어머니. 그분을 뵙고, 그 사랑을 받길 원했다. 이제 그 사랑을 받았고 어머니는, 성경 문자 속의 어머니가 아니라 진정 나의 어머니시라고 느낀다.
역사관 관람 중 하늘 어머니관에서 어머니의 영광을 보고 전 세계에서 많은 무리가 시온으로 몰려오는 장면을 보았다. 그리고 복음 현황이 표시된 세계 지도를 보다가 아직 시온이 세워지지 않은 곳을 발견했다. 그곳에 내가 가서 어머니의 영광을 발하고 싶다는 마음이 꿈틀댔다.
나의 고향은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세이셸이다. 그곳에는 아직 시온이 없다. 일단 나는 영국에서 대학 생활에 충실하며 캠퍼스 내에서 열심히 전도할 것이다. 학교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이 많다. 그들에게 열심히 말씀을 전하다 보면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나라에도, 나의 고향에도 구원의 빛이 전해지리라 믿는다. 이는 어머니께서 내게 분부하신 사명이다. 어머니의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큰 일꾼이 되겠다. 어머니와 함께 하늘로 돌아갈 날이 속히 앞당겨지길 소망한다.
영국 맨체스터 Michel Ng Ping Ch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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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견학한 제44차 해외성도 방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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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성도들은 엘로힘 하나님께서 친히 진리의 터를 일구신 한국의 지역 교회를 방문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서의 추억을 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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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일정 중 광화문 광장을 찾은 방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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