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내교회 > 절기
2010 승천일 기념예배
[2010-05-13 오후 9:48:33] “세계 만방에 하나님을 바르게 증거하는 증인이 되자”
5월 13일 목요일, 승천일 기념예배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승천일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감람산에서 승천하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로서, 그 기원은 출애굽한 모세가 홍해 바다를 건너 40일째 되는 날에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간 행적에서 유래한다(출 19장 1~7절, 행 1장 1~9절 참고).

ⓒ 2010 WATV
새예루살렘 성전 소속 성도들도 이날 분당 황새울공원에서 인근 지역 성도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드렸다. 오전과 오후 예배 사이에는 따사로운 햇빛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진 대자연 속에서 가족 간, 성도 간에 음식을 나누며 화목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승천일을 맞아
어머니께서는 하나님께서 빚어놓으신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자녀들로 하여금 승천의 소망을 품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고, 자녀들이 이 시대에 허락된 열 달란트 복음 운동을 뜨겁게 펼쳐 온 세계의 많은 영혼들과 참사랑을 나누기를 간구하셨다. 또한 생기를 머금어 연하고 보드라운 나무들처럼 어린아이와 같이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자녀들이 되라고 축복해주셨다.
설교를 통해 승천일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 설명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며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말씀을 받들어 한마음으로 성령 축복을 간구해 세계 복음을 완성하자”고 권고했다. 이어 성령시대 증인의 역할과 사명은 ‘만물 속에 깃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신성(롬 1장 18~20절)을 세계 만방에 증거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참된 진리를 올바르게 증거하는 가치 있는 증인들이 되기를 당부했다.
승천일 절기를 지키며 하늘 소망과 세계복음의 사명을 마음에 새긴 성도들은 기도와 말씀 상고, 전도에 더욱 힘쓰는 가운데 오순절 기도주간을 맞이했다. 승천일 저녁부터 오순절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기도주간에는 초대교회 당시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내려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성도들이 예루살렘에 머물며 열흘간 성령의 축복을 간구했던 것처럼 조석으로 예배를 드리며 성령의 능력을 간구하게 된다.

ⓒ 2010 WATV

ⓒ 2010 WATV

ⓒ 2010 WATV

ⓒ 2010 WATV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