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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헌당
[2010-04-17 오전 12:20:37] 바닷물 찰랑이던 낙섬 앞바다, ‘세계복음의 관문’으로 거듭나
‘세계의 관문’ 인천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복음의 새 터전이 들어섰다.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성도들과 해외선교의 성장세에 맞춰 인천 중구 신흥동에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가 봉헌된 것이다. 성전이 자리한 지역은 예전에 낙섬이 있던 곳으로 1960, 70년대 인천항만 개발로 섬과 주변 지역이 매립되기 전에는 건물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던 곳이다.
로터리 대로변에 위치한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는 건물면적 601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대형건물이다. 지하에는 주차장과 식당, 성가대실이 구비됐으며, 지상에는 중3층 구조로 약 2500명이 예배할 수 있는 대예배실을 비롯하여 350석 규모의 소예배실, 침례실, 통역실, 접견실, 교회사무실, 식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 2010 WATV
4월 17일 오후 3시, 이곳에서 안식일 오후예배를 겸한 헌당기념예배가 드려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을 방문 중인 제42차 해외성도 방문단, 인솔자 등 300여 명이 인천 지역 성도 2700여 명과 함께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헌당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열심히 분발하여 복음에 힘쓰는 인천 성도들을 칭찬하시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한국을 방문한 해외 성도들을 격려하시며 모든 성도들을 위해 열 달란트 축복을 간구해주셨다. 이 지역에 은혜로운 성전이 봉헌된 것과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이 이곳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매우 기뻐하신 어머니께서는 “넓고 은혜로운 성전을 허락하신 것은 찾아야 할 하늘 가족이 많다는 뜻이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많은 식구를 찾으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들이 되길 당부하셨다.

ⓒ 2010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니느웨 사람 12만 명을 구원한 선지자 요나,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웠던 바울, 하루에 3천 명씩 침례를 주었던 베드로처럼 열정과 전심으로 엘로힘 하나님과 새 언약 복음을 전하여 인천 지역뿐 아니라 경기도,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를 구원하자”고 권고했다. 또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실천하여 이곳이 시민들과 더불어 호흡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는 장소가 되고 어머니를 찾아오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배우고 구원과 위로와 희망을 얻어가는 터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2010 WATV
이날 헌당예배에 참석한 해외 성도들은 “복음이 활성화되어 하나님의 사랑이 어린 이곳에 새 성전이 봉헌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다”면서 본국에 돌아가면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여 많은 이들을 ‘구원의 방주’로 인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간 이웃돕기, 헌혈운동, 거리정화활동, 국제대회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과 함께해온 인천 지역 성도들의 각오는 더욱 각별했다.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 및 성도들은 국제공항, 항구 등을 구비한 인천이 ‘세계의 관문’이듯 방한하는 해외 성도들과 주위의 여러 이웃들에게 따뜻한 하나님 사랑을 전함으로써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고 지상과 천상을 연결하는 ‘세계복음의 관문’ 역할을 하는 교회가 되겠다는 복음의 각오를 다졌다.

ⓒ 2010 WATV
최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복음이 활발히 전파되어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인도되고 있다. 증가하는 성도 수에 비례해 성전을 예비하기가 벅찰 정도여서 네팔, 페루 등 여러 국가에서는 거듭되는 분가와 확장에도 불구하고 성전 입구와 계단, 심지어 마당에까지 성도들이 가득 차 천막을 치고 예배하는 경우도 있다. “자녀들이 모여서 예루살렘의 품에 나아오며 처소를 넓혀달라 간구할 것”이라는 성경 예언이 이루어지는 이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의 처소가 앞으로도 속속 세워져 세계구원운동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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