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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유월절 대성회

[2010-03-29 오후 1:07:22] 온 세계 만민을 위해 예비하신 생명의 연회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출 12장 14절)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 11장 26절)

신구약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원한 규례로 제정하신 유월절을 맞아 3월 29일 저녁 6시, 2010 유월절 대성회가 전국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열렸다. 절기를 앞두고 유월절맞이 거리정화활동 등으로 성전 안팎을 정결히 하고 마음을 경건히 한 성도들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시온으로 나아왔다.

유월절은 인류의 구원과 생명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절기다. 3500년 전 출애굽 당시에 이날을 재앙을 면하고 구원받는 절기로 제정하셨으며, 2천 년 전에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로 약속하시며 먹고 마시는 자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셨다(출 12장 1~14절, 마 26장 17~28절, 요 6장 53~55절 참고).

ⓒ 2010 WATV
유월절에는 성찬식에 앞서 세족예식이 행해진다. 구약의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봉사하기 전 반드시 수족을 씻어 죽음을 면했던 것처럼, 신약의 제사장들인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성체와 보혈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몸소 행하신 세족예식을 먼저 행하여 정결케 하는 것이다. 자녀들의 발을 씻겨주시며 섬김과 겸손을 본보이신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의 본을 따라 앞선 직분자부터 먼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겼다.

이날도 세족예식을 몸소 행하신 어머니께서는 성찬식 예배에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2천 년 전 유월절을 유언으로 남기신 후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시고 이 시대 다시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셨다. 어머니께서는 믿음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전 세계 시온의 성도들을 축복하시고, 아직 유월절 새 언약을 몰라 재앙으로 두려워하는 세계 만민들에게도 복음이 다 전해져 모두가 재앙을 면하고 영생과 구원의 축복 받기를 간절히 구하셨다.

ⓒ 2010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이며, 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의 절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유월절로 우리가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약속인 ‘영원한 생명’(요일 2장 25절)을 얻게 되며, 재앙을 면하는 구원의 인을 받게 된다고 역설한 김주철 목사는 생명 얻은 하나님 자녀들로서 모두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세계 모든 이들을 구원하자고 촉구했다.

ⓒ 2010 WATV
성찬식에서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약속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서, 하늘 자녀들을 위해 고난받으시고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렸다. 2010 유월절 대성회를 마치며 어머니께서는 “가장 큰 사랑은 영원한 형벌 받고 죽을 영혼을 살리는 것이니 하나님의 자녀다운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영생의 유월절을 널리 전해 많은 영혼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고 하늘 축복을 받기 바란다”고 다시금 교훈해주셨다.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마음에 새긴 성도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약속을 부지런히 전해 구원의 기쁨을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2010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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