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내교회 > 교회행사

용인제3기흥 하나님의 교회 헌당

[2009-12-12 오후 10:36:12] 하늘 성전 재료를 기쁘게 봉헌하는 시온 되길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아늑하고 아담한 성전이 하나님께 봉헌됐다.
12월 12일 헌당예배를 올린 용인제3기흥교회는 3145㎡ 규모로, 1층에 소예배실과 접견실, 사무실, 식당 등 부대시설을 갖추었으며 2, 3층에는 650석 규모의 대예배실이 방사형으로 밝게 펼쳐져 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안식일 오후예배를 겸한 용인제3기흥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용인제3기흥 성도들 외에도 용인의 여러 지역교회 성도들이 함께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 2009 WATV
어머니께서는 은혜로운 성전을 허락하신 하늘 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리시고 성전을 봉헌하기까지 수고한 성도들을 치하하셨다. 그간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까지 원거리에서 예배드리러 왕래하던 성도들의 노고를 위로하시는 한편, 알곡으로 가득 채우는 시온, 세계복음을 위한 일꾼을 많이 배출하는 시온, 형제자매 화합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시온, 하나님의 영광을 널리 나타내는 시온이 되도록 축복하셨다.

ⓒ 2009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르밧 땅의 기적’이라는 설교를 통해 헌당의 의미와 성도들의 믿음의 각오를 새롭게 했다. 김주철 목사는 가난한 사르밧 과부가 하나님의 뜻을 행했을 때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계속해서 채워진 기적처럼, 이 시대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곳곳마다 금세 성도들이 가득 차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모세 당시 성막을 지을 때 백성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막 재료를 모아 하나님께 즐거이 봉헌한 것같이, 이 시대 하늘 예루살렘 성전 재료가 되는 성도들을 모으는 이 역사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여 하늘 영광에 참여하기를 당부했다.

용인제3기흥교회는 지역민들의 따뜻한 이웃으로서 영혼을 구원하는 본연의 사명을 다하고, 나아가 한국을 방문하는 여러 해외 성도들을 맞이하며 해외 복음을 위한 많은 일꾼을 배출할 계획에 벌써부터 분주하다. 당회장 이희준 목사는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머니께서 주신 축복의 말씀을 다 이루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시온이 되겠다”는 성도들의 각오를 대변했다.

ⓒ 2009 WATV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