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내교회 > 사회복지
서울제2광진∙양주 성도들, 관내 경찰 위문
[2009-12-09 오후 1:43:22] 연말을 맞아 더 바빠진 온정의 손길

ⓒ 2009 WATV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 전하고자 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민들의 든든한 지킴이, 경찰에게로 향했다.
12월 9일 오후 3시경, 서울제2광진교회 조길래 전도사 일행은 자양지역경찰서를 방문해 민생치안을 위해 수고하는 대원들을 위로하고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같은 시각, 양주교회 조제환 전도사 일행은 양주경찰서 회천지구대를 방문해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추운 겨울 밤늦도록 순찰하며 수고하시는 경찰 분들께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작은 정성을 전하게 되었다”고 위문 동기를 밝힌 성도들은 “나 하나의 안위조차 돌보기 어려운 시대인데 공공의 행복과 안위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경찰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자양지역경찰서장 강희범 경감은 “너나 할 것 없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데 이렇게 방문해 주어 감사하다. 대원들의 사기 진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성도들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했다. 자양지역경찰서 측은 “경제 한파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뜸해졌는데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에게도 성도들의 정성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회천지구대장 이충신 경감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어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치안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깨끗하게 잘 정돈된 지구대,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경찰들의 모습에서는 예전의 딱딱한 느낌은 찾아볼 수 없었고 친근함마저 느껴졌다. 위문을 마친 성도들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그리며 은혜로운 시간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