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내교회 > 교회행사
국제성경세미나 ‘국제 정세와 페미니즘’ 개최
[2009-08-21 오후 2:22:04]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마지막 종교개혁

ⓒ 2009 WATV
16세기 루터, 칼뱅 등이 일으킨 종교개혁이 대학 강단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번져나갔듯, 어머니 하나님의 구원을 전파하며 성경의 온전한 진리를 회복하는 마지막 종교개혁 또한 대학 캠퍼스에서 시작되고 있다.
8월 20일 오후 3시경,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의 새천년홀 대공연장에서 ‘국제 정세와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국제성경세미나가 개최됐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 전도국에서 주관한 이 세미나에는 미국, 독일, 페루, 인도 등 해외 17개국에서 방한 중인 86명의 해외 대학생 방문단과 국내 약 250개 대학의 학생들과 교수 등 모두 800여 명이 참여했다.

ⓒ 2009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날 강연에서 “21세기 국제정세의 새로운 동향 중 하나가 페미니즘으로서, 세계 각국에서 대통령, 국무장관 등 여성들이 사회 지도층에 대거 진출하며 지도적 역량을 발휘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 기류가 단지 우연에 의해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신의 섭리’에 의한 것이라는 편에 무게를 두고 싶다”고 화두를 꺼냈다.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렘 31장 22절)는 성경 말씀은 여성에게 전통적인 ‘따름의 미덕’보다 ‘이끄는 미덕’이 중시될 시대가 이를 것에 대한 예언이며, 영적인 측면으로 볼 때 아버지로서의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로서의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이끄심으로써 진정한 세계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복수형 ‘엘로힘(하나님들)’이라 기록되고, 당신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라 강조한 김주철 목사는 “문패에는 아버지 이름이 새겨지지만 그 가정에 어머니도 있듯, 지금까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으로 대표되었으나 어머니 하나님도 반드시 계시다. 세계 인류가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 2009 WATV
해외 대학생 발제자 크리스탈 모운(미 일리노이 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자매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주제를 통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삶의 본질과 창조주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을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진정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임을 증거했다. 국내 대학생 가운데서는 지중호(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형제가 ‘세계속의 엘로히스트’라는 주제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한 아브라함이나 베드로처럼, 이 시대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엘로히스트는 영원한 생명과 진정 가치 있는 축복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를 전후하여 행사장 로비에서는 청년기에 갖추어야 할 ‘가치있는 지식과 삶’이라는 기획 전시가 열렸다. 이날 진리를 처음 접한 대학생들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진리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페미니즘이라는 국제 동향이 성경의 예언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학생 성도들은 “옳은 것을 옳다 말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청년으로서 어머니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는 마지막 종교개혁가가 되겠다”고 미래의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