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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계 대학생 하기수양회
[2009-08-10 오후 3:46:15] 거룩한 복음의 큰 사명을 받들어

ⓒ 2009 WATV
복음의 원대한 꿈을 품은 대학생들을 위해 ‘2009 세계 대학생 하기수양회’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옥천고앤컴 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수양회에는 외국어 능력을 통해 선발된 국내 대학생들과, 해외 17개국 35개 교회에서 방한한 해외 대학생들이 참가해 세계복음을 향한 열정과 패기를 한껏 발했다.
개회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예언의 인물인 새벽이슬 대학생 청년들을 한자리에 모아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전 세계 대학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연합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의 참뜻을 이루기를 간구해주셨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한 해외 대학생들을 격려하신 어머니께서는 이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예언 가운데 이뤄진 것임을 재차 일깨우신 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예언의 인물들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축복과 가치를 온전히 깨닫고 또 깨달은 것을 반드시 실천하여 세계 구원의 큰 역사를 이루라”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창대한 역사를 이뤄주실 것을 굳게 믿고, 강한 믿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담대히 나아가 남은 복음의 역사를 속히 이루자”며 모두가 훌륭한 복음 전도자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 2009 WATV
예배를 비롯한 모든 일정이 영어로 진행된 이번 수양회는 영어, 스페인어, 네팔어, 몽골어, 독일어 등 언어별로 조를 나누어 진리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으며 믿음교육과 소양교육, 시청각교육, 세계선교보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졌다. 국내 대학생들은 해외 대학생과 한 조를 이뤄 현지어로 진리말씀을 발표하며 믿음과 깨달음, 문화의 교류를 이루는 가운데 복음의 정신을 하나로 모았다.
수양회 마지막 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폐회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그대로 따를 때에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될 것”이라며 ‘순종’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시온의 학생과 청년들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다니엘, 다윗과 같이 굳센 믿음의 용사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길 바라신 하늘 아버지의 뜻을 전했다.
4박 5일간 함께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와 화합을 배우고 복음의 시야를 넓힌 국내외 대학생 성도들은 “이 시대 새벽이슬 청년들에게 거룩한 복음의 큰 사명을 맡겨주심에 감사드린다. 예전에는 부르심의 은혜를 온전히 알지 못해 믿음이나 언어 능력을 핑계로 주저하기도 했지만, 이제 우리들이 세계복음에 앞장서야 할 때가 되었음을 깨달았다. 예언의 인물답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즐거이 헌신하여 복음의 완성을 속히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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