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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전국 직장인 청년 하기수양회
[2009-08-04 오후 3:47:13] 새벽이슬 청년의 기상으로 세계복음을 완성하자

ⓒ 2009 WATV
8월 2일 새 예루살렘 큰 잔치 행사를 마친 오후부터 4일까지 ‘2009 전국 직장인 청년 하기수양회’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여름 휴가를 이용해 수양회에 참가한 1200여 명의 직장인 청년들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성령의 축복을 받으며 새벽이슬 청년으로서의 기상과 믿음을 굳게 세웠다.
어머니께서는 개회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자부심과 하나님께서 도우신다는 믿음을 갖고, 좋은 복음 터전인 직장에서부터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복음의 기치를 올려 담대히 진리를 전파하자”고 일깨워주시며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 110편 3절) 하신 예언을 청년들의 마음에 다시금 새겨주셨다.
믿음 교육을 강론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늘의 왕 같은 제사장답게 작은 일에 연연하기보다 크고 높은 복음의 이상과 긍지를 품고 영원한 미래를 준비하는 믿음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이 시대 청년들에게 복음의 역사를 완성할 특혜와 특권이 허락됐으니, 모두 일어나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과 청년의 기개로 진리를 사수하며 세계복음의 사명을 멋지게 완수하자”고 촉구했다(사 40장 15~18절, 렘 13장 15~16절).

ⓒ 2009 WATV
우렁찬 아멘으로 호연지기를 발한 청년들은 “하나님께서 예언의 인물로 삼아주셨지만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치 못했었다. 이제는 분연히 일어나 사단의 궤계를 멸하고 하늘 어머니를 담대히 증거하는 예언의 주인공이 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나타냈다.
수양회는 총 70개 반과 300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청년들은 팀원끼리 한숙소에서 지내는 동안 서로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청소 봉사에도 함께 나서는 등 아름다운 화합 속에 깨달음과 믿음을 공유하며 하늘 가족의 사랑을 나눴다. 또 이른 아침 체조와 구보로 하루를 힘차게 열고, 늦은 저녁까지 진행된 진리 교육 및 영상물 교육에도 진지하게 임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는 데 주력했다.
하늘나라를 목전에 둔 이때, 말씀의 전신갑주를 덧입고 믿음의 정신을 곧추세운 새벽이슬 청년들은 복음의 역사를 완성할 예언의 주인공으로 깨어나 세계를 향해 진리의 함성을 크게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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