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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차 해외성도 방문

[2009-06-08 오후 2:39:22] "세계복음을 이루는 큰 선지자 되겠습니다"

6월 8일에는 인도, 일본,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10개국 47개 지역교회 해외성도 약 200명이 한국에 입국했다. 예루살렘 어머니께서는 여러 가지 어려운 형편을 딛고 예언의 인물로서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온 제39차 해외성도 방문단을 따뜻이 맞아주시며 세계복음을 이루는 큰 선지자들이 되도록 축복해주셨다.

ⓒ 2009 WATV
이번에 방한한 해외 식구들은 진리를 영접하고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하기 위해 처음 한국에 온 식구들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거의 60퍼센트가 20대 청년으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의 권능의 날에 즐거이 나아와 헌신한다”는 시편의 예언을 실감케 했다. 그뿐 아니라 나이 지긋한 성도들의 열정도 그에 못지 않았다. 태국에서 온 50대의 띰(tim) 자매는 평생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했으나 간절한 기도 끝에 몇 달 전부터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이번 방문단 교육 후 성경의 진리를 발표하고 많은 박수를 받았다. 띰 자매는 “한국에 와서 영의 어머니를 뵙게 되니 너무나도 행복하다.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돌아가 열심히 전도하겠다”며 말씀을 발표할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 2009 WATV
총회와 연수원에서 말씀 교육을 받으며 일행은 담대한 전도자로 변모해갔다. 제39차 해외성도 방문단은 교회 역사관과 민속촌 등지를 관람하고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생생히 이해하는 한편, ‘새예루살렘 큰잔치’를 통해 하루아침에도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의 권능을 목도하기도 했다. 한국을 방문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 방문단 성도들은 본국에 돌아가면 무엇보다 영혼 구원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세계복음의 열의를 불태우며 밝고 자신에 넘친 표정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 2009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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