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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승천일 기념예배
[2009-05-21 오후 4:12:19] 세계복음 선포하신 그리스도의 분부 되새겨
5월 21일, 성령의 단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가운데 예수님의 승천을 기리는 승천일 기념예배가 새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한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드려졌다.
승천일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지 40일째 되는 날 시내산 앞에 장막을 치고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간 행적에서 기인한다. 이 일의 실상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 만에 감람산에서 승천하심으로 이루셨다(출 19장 1~7절, 행 1장 3~9절).

ⓒ 2009 WATV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에게 승천의 소망을 허락하신 하늘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승천일로부터 오순절까지 이어지는 절기를 통해 성령의 능력을 간절히 구하여서 세계 모든 나라와 도시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성령 운동이 힘차게 전개되길 기원하셨다. 또한 천국 소망을 온 인류와 함께 나눔으로써 약속하신 승천의 날이 속히 도래될 수 있도록 성령의 힘을 간구해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장 8절) 하시며 세계복음을 선포하신 뜻을 되새긴 후, 초대교회 당시 이뤄진 놀라운 세계복음의 역사가 승천일부터 드려진 성령을 구하는 기도로써 시작되었음을 설명했다. 이어 “세계복음의 완성을 목전에 둔 오늘날, 무의미한 일에 마음을 두기보다 오직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성령의 은사를 간구하며 시온에 계신 구원자, 성령과 신부를 세계 만방에 알리자”고 촉구했다(마 28장 16~20절, 계 22장 17절, 사 33장 17~21절).
이날 저녁부터 열흘 동안 오순절 기도주간 예배가 이어졌다. 성도들은 승천의 소망이 이뤄지길 염원하며 조석으로 약속하신 성령을 간절히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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