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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을 나누는 행복의 시간
[2009-05-10 오후 3:36:17] 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새 예루살렘 큰잔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0일, 경기북부대회 성도의 가정 1만2천여 명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 초대받은 가운데 ‘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새 예루살렘 큰잔치’가 성대히 열렸다.
그림처럼 펼쳐진 맑은 하늘 아래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음식을 나눈 가족들은 연수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또 본관과 교육관에 마련된 사진전을 관람하며 국내외 복음 현황을 확인하고, 신학원 앞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이 담긴 영상물을 시청하기도 했다.

ⓒ 2009 WATV
- 경기북부대회 성도의 가정 1만2천여 명이 참석한 ‘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새 예루살렘 큰잔치’.
오후 1시경, 환영식이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자리를 빛내준 성도들과 가족들에게 고마움과 환영의 인사를 건네시고, 영의 고향인 하늘나라의 축복을 전해주시면서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하늘 축복을 나눠 기쁘고 행복한 삶을 함께 영위하길 바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온 가정이 사랑으로 결속되어 화합의 가정을 이루길 기도한 후,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진리를 따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임을 알리며 교회 연혁을 소개했다. 또 가족 간에 사랑을 나누고 이 땅의 가족이 천국 가족의 인연으로 완성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소망했다.

ⓒ 2009 WATV
- 제38차 해외성도 방문단의 특별 찬양, 연합 성가대와 남성 중창단의 성가, 깜찍한 꼬마 천사들의 동요 메들리 공연 등으로 꾸며진 잔치마당.
이어 브라스밴드의 화려하고 힘찬 공연으로 잔치마당의 막이 올랐다. 깜찍한 꼬마 천사들의 동요 메들리, 부채춤과 화관무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운 후에는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 제38차 해외성도 방문단의 특송, 연합 성가대와 남성 중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즐거움을 더했다.

ⓒ 2009 WATV
- 해외성도들과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이 민속놀이마당에 마련된 달고나를 나누고 제기차기, 딱지치기, 굴렁쇠, 투호, 널뛰기 등 각종 놀이를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잔치마당이 마쳐진 뒤 야외 운동장에서 널뛰기, 굴렁쇠,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의 민속놀이마당이 펼쳐졌다.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어린 손자 손녀까지 온 가족이 따가운 초여름 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종 신나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 2009 WATV
참석자들은 “바쁘다 보니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많지 않은데 모처럼 다 함께 모여 좋은 시간을 가졌다”며 뿌듯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다. 가족과 함께하는 새 예루살렘 큰잔치는 앞으로도 대회별로 계속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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