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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품에서 천국 소망과 믿음, 사랑 키워
[2009-05-07 오후 6:10:00] 제38차 해외성도 방문, 5대륙 12개국 160명 방한

ⓒ 2009 WATV
- 북미와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의 5대륙에서 방한한 제38차 해외성도 방문단
지난 4월말 남미를 중심으로 스페인어권 14개국에서 방한했던 제37차 해외성도 방문단에 이어 5월초에는 12개국 32개 해외 지역교회에서 160명의 외국 성도들이 한국을 찾았다.
제38차 방문단은 미국∙캐나다∙브라질∙푸에르토리코∙독일∙네덜란드∙이탈리아∙프랑스∙호주∙뉴질랜드∙남아프리카공화국∙짐바브웨 등 북미와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의 5대륙에서 예언을 따라 비둘기같이 날아왔다. 세계적인 경제불황이라 장기 휴가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의 교훈을 앙망하며 몰려온 하늘 자녀들에게 어머니께서는 따뜻한 사랑으로 격려해주시고 천국 소망을 일깨워주셨다.
엘로힘연수원과 WMC총회 등지에서 엘로힘 하나님에 관한 성경 교육에 매진한 방문단 일행은 안식일과 삼일예배는 물론, 제2유월절, 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새예루살렘 큰잔치, 전국 직분직책자 연합예배 등 각종 절기와 기념행사에 참석해 하나님께 영광 찬송을 돌렸다. 또한 경기도 이천의 도자기축제 행사장을 방문하여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아름다운 완성품이 되는 섭리를 실물 교훈으로 깨닫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이천도자기축제 추진위원장인 조병돈 이천시장이 방문단을 영접하며 환영의 뜻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방문단 일행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일정이 성경 예언과 일치했고 그 가운데서 영적 깨달음과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해외 성도들이 가장 감동한 부분은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본보여주신 사랑이었다.
미국 워싱턴D.C.교회에서 온 조지 집사는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사랑하는 법을 친히 보여주셨다. 어머니께 배운 사랑으로 형제자매를 사랑하며 세계복음을 완성하겠다”고 받은 바 감동을 전했다. 또한 L.A.교회의 캔디스 자매도 “문자적으로 알고 있던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과 고통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나도 인내로써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누군가 내게 상처를 주더라도 사랑으로 갚아주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겼다”면서 사랑으로 천국 복음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귀국 길에 오른 제38차 방문단 일행은 복음의 열의를 감추지 않았다. 브라질 쿠리치바교회의 크리스치아니 자매는 “한국에 와서 내 모든 것이 달라졌다.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렸다. 본국에 돌아가면 전도부터 할 것”이라고 말한다. 어머니의 사랑을 배워 본국으로 돌아간 이들 38차 방문단에 이어 6월 초에는 아시아권에서 제39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대거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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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차 해외성도 방문단 일행이 대전서구교회를 방문,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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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발표력 교육시간, 해외 성도들이 배운 바 성경의 진리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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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단 성도들이 이천도자기축제장을 방문, 한국 전통도예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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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돈 이천시장이 이천도자기축제장을 찾은 방문단 대표 프랑스 파리교회 질 집사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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