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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빛의 자녀들

[2009-02-22 오후 1:56:12] 2009 장학금 및 학자금 증서 수여식

새 학기를 앞둔 2월 22일, 파릇파릇한 봄 새싹처럼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으로 올곧게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 ‘2009 장학금 및 학자금 증서 수여식’이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중·고교 신입생 61명 및 재학생 80명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 2009 WATV
수여식이 시작되기 전 어머니께서는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말씀을 깊이 새겨 미래의 큰 꿈을 활짝 펼치길 바라셨다. 또한 착한 행실과 선한 말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을 당부하시며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열매를 많이 맺어 무한한 우주 세계를 천국 유업으로 얻는 학생들이 되자”고 복음의 꿈과 믿음의 용기를 심어주셨다(마 5장 15~16절, 눅 15장 3~7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학생의 본분이 부모님께 효도하고 학업에 정진하며 진리말씀을 갈고닦는 것임을 일깨운 후 “예언을 이룰 학생 선지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학교생활과 믿음생활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아름다운 품행으로 뭇사람에게 본을 끼쳐 세상을 바르게 선도하는 빛의 자녀가 되자”고 시온의 학생들을 향한 바람을 피력했다(신 28장 1~13절).

곧바로 수여식이 이어졌다. 어머니께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 대표에게 증서를 수여하시고 학업에 수고한 학생들을 격려해주셨다. 재학생들은 “하나님 자녀다운 언행과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으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많이 나타내서 하나님께 받은 축복에 보답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입생들도 “공부는 당연히 열심히 할 거고요, 빨리 새로운 친구들에게 진리를 자랑하고 싶어요”라며 설렘으로 입학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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