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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비 성령으로 이루는 영적 추수꾼의 사명

[2008-10-14 오전 11:30:54] 2008 초막절 대성회

대속죄일을 통해 정결한 심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은 10월 14일(성력 7월 15일), 초막절 대성회에 참예해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충만히 덧입었다.

초막절은 우상 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 짓는 일에 자원하여 그 재료를 넘치도록 가져온 것에서 유래한다. 구약에는 백성들이 각종 나뭇가지들을 취하여 초막을 짓고 7일간 거하며 즐거워했다. 이러한 절기의 예언은 이 시대 나무와 성전 재료로 표상된 성도들을 불러모으는 전도대회로 성취된다(출 35장, 레 23장, 렘 5장 14절, 엡 2장 20~22절).

초막절 대성회를 맞아, 어머니께서는 하늘 문을 열고 약속하신 늦은 비 성령을 폭포수와 같이 내려주시길 아버지께 간절히 구하셨다. 또한 자녀들이 초막절 예언의 시대를 깨닫는 가운데 하늘 성전 재료를 모으는 역사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여 전 세계에 흩어진 하늘 가족을 다 찾기를 바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초막절의 의미와 예언을 되새기며 “영적 성전 건축의 은혜가 허락된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세계구원 운동을 더욱 신속히 이루자”고 역설했다. 또한 “만민에게 가서 전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의 권능이 임할 것을 거듭 밝히는 한편 “늦은 비 성령의 역사로 전도의 대부흥을 이뤄, 아직껏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로 인해 안타까워하시고 답답해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자”고 권고했다.

ⓒ 2008 WATV
이날부터 7일간 조석으로 성령의 단비를 간구하며 하늘 성전 재료를 모으는 전도대회가 펼쳐졌다. 전 세계에서 은혜로운 결실의 소식이 연이어지는 가운데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성도들은 전도대회 8일째인 21일(성력 7월 22일), 대회 끝 날을 맞았다.

어머니의 축복 기도 후,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성소의 실체이자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온전히 깨닫고 그 앞에 나아오는 자만이 늦은 비 성령을 허락받을 수 있다”며 초막절에 영적 성전 준공과 성령 강림의 예언을 담아두신 하나님의 뜻을 대언했다.

ⓒ 2008 WATV
오후 예배를 통해 생명수의 말씀을 허락하신 어머니께서는 이 시대 하늘 자녀들에게 허락된 영적 추수꾼의 사명과 축복을 일깨워주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낫을 휘둘러 전 세계에 무르익은 영적 알곡들을 하늘 곳간에 신속히 거둬들이는 부지런한 추수꾼들이 다 되라”고 당부하셨다(사 62장 9절, 막 4장 29절, 계 14장 14~20절). 아울러 “갖가지 재앙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해 유월절 생명의 잔치에 함께 참여하자”고 부탁하시며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풍성히 빌어주셨다.

가을 농작의 마지막 소산물을 거두는 영적 추수의 때, 약속하신 성령을 흡족히 받은 성도들은 전 세계 모든 알곡들을 하늘 곳간에 들이는 날까지 영적 추수꾼의 사명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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