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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전국 학생 하기수양회

[2008-07-27 오후 2:18:34]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과 꿈을 키워요”

싱싱한 생명력을 발하는 한여름의 푸른 잎처럼 무한한 꿈을 품고 미래로 나아가는 생기발랄한 시온의 학생들. 여름방학을 맞아, 이들에게 밝은 꿈과 바른 믿음을 심어주고자 ‘2008 전국 학생 하기수양회’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됐다. 7월 27일부터 중•고등부로 나눠 각각 2박 3일 동안 이어진 이번 수양회에는 총 2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파릇파릇한 복음의 꿈을 키웠다.



ⓒ 2008 WATV
수양회 첫날, 어머니께서는 학생들의 아름답고 순결한 영혼을 아끼신 아버지의 사랑을 전해주시며, 이 시간을 통해 말씀으로 무장하고 믿음을 돈독히 다지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학생들이 다 되기를 축복해주셨다. 이어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불법이 성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사랑과 배려의 도리를 실천하며 학업에도 힘써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복음의 주역이 되라”고 용기와 힘을 주셨다.

ⓒ 2008 WATV
둘째 날, 이른 아침 가벼운 운동으로 하루를 연 학생들은 연수원 곳곳에서 이뤄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며 진리말씀을 탐구하는 한편 청소년 인권 교육과 인터넷 문화교육을 통해 바르고 건전한 가치관 함양에도 힘썼다. 또 함께 시온의 향기를 나누거나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과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해결 방안에 대해 토론하기도 했다.

ⓒ 2008 WATV
ⓒ 2008 WATV
저녁이 되자 학생 마칭밴드의 경쾌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2008 하계 청소년 문화예술축제’의 막이 열렸다. 학생들은 방학 중 틈틈이 연습한 실내악 연주, 연합성가, 새노래 율동 등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학교와 교회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콩트는 큰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며 학생들 스스로 믿음을 돌아보고 학생 복음의 의지를 굳게 다지게 했다.

ⓒ 2008 WATV
영상물 상영을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친 학생들은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확실한 성경말씀을 알려주고 싶어요”라며 진리의 자부심을 한껏 드러냈다. 말씀을 통해 믿음의 역량을 키우고 화합과 배려의 시간을 보내며 한층 의젓해진 학생들. 이들의 환한 웃음 속에 복음의 밝은 미래가 그려진다.
ⓒ 2008 WATV
‘2008 전국 학생 하기수양회’에 참석해 복음의 꿈을 한껏 키운 고등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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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총회신학원' 앞에서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는 중등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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