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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의 영광과 기쁨을 세계 만민과 함께 나누길

[2008-05-01 오후 2:10:00] 승천일 기념예배

ⓒ 2008 WATV
부활절로부터 40일째 되는 날인 5월 1일, 전국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생명의 기운이 한껏 움튼 초록빛 대자연 속에서 승천일 기념예배를 은혜롭게 드렸다.

승천일은 출애굽 당시, 홍해를 건너 상륙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일 만에 시내광야에 이른 후 하나님의 뜻을 받기 위해 모세가 시내산에 오른 날이다. 이러한 예언은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 권세를 깨트리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후, 부활한 지 40일째 되는 날 감람산에서 승천하심으로 성취되었다(출 19장 1-6, 행 1장 3-9절).

ⓒ 2008 WATV
어머니께서는 기념예배를 통해, 희생으로 세우신 거룩한 절기를 지키며 승천의 소망을 품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셨다. 또한 자녀들이 생명된 말씀으로 변화받고 거듭나는 가운데 일치된 마음으로 성령 운동을 뜨겁게 펼쳐, 2008년의 복음 계획을 다 이루며 승천의 축복을 세계 만민과 함께 나누기를 간구해주셨다.

승천일을 맞아, 그리스도께서 당부하신 세계복음의 사명을 다시금 일깨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열매를 맺도록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같이 우리 또한 하나님께 생명을 허락받은 자들로서 모두가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자”고 권고했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복음의 결실이 무르익어 거두어야 하는 예언의 시기이므로 이 때를 놓치지 말고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의 낫을 휘둘러 온 인류를 구원하라 하신 하나님의 분부를 온전히 받들자”고 역설했다.

승천일 저녁부터는 열흘간의 오순절 기도주간이 이어졌다.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본보이시고 약속하신 승천의 영광과 기쁨을 온 인류와 함께 나누기 위해 한마음으로 늦은 비 성령의 능력을 간절히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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