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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따르는 자에게 허락되는 부활과 변화의 축복
[2008-03-23 오후 1:34:00] 2008년 부활절대성회
유월절과 무교절 절기를 은혜롭게 지킨 성도들은 23일 일요일, 새 언약의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해 시온으로 나아왔다.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인 부활절은 맥추의 첫 열매 한 단을 흔들어 하나님께 제사하던 절기로서 구약의 절기명은 초실절(初實節)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부활하심으로 절기의 예언을 성취하셨다(레 23장 6~11절, 고전 15장 20절).

ⓒ 2008 WATV
부활절을 맞아,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에게 영원한 부활의 산 소망을 허락하시기 위해 사망을 이기시고 친히 부활의 본을 보여주신 아버지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시며, 자녀들이 구원의 크나큰 은혜를 깨닫고 마음에 새기는 가운데, 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인류에게 전하여 속히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를 간구해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부활’은 오직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만 허락된 특별한 은혜”임을 강조하며 부활절의 유래와, 장차 우리에게 주어질 부활과 변화의 축복을 되새겨주었다. 또한 “이러한 축복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자 하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과거 광야생활에서 하나님께 범죄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교훈 삼아 오직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겸손과 순종,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복음 길을 힘차게 달려가 전 세계 만민들을 구원하자”고 역설했다.
예배가 마쳐진 후, 성도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떡을 떼어주심으로 그들의 영안이 밝아져 그리스도를 알아보게 된 데서 유래한 성경의 규례(눅 24장 13~35절)를 따라 부활절 떡을 떼고 이웃과 함께 나누었다. 더불어 이 시대 부르심을 받은 예루살렘의 파수꾼으로서 더욱 담대히 복음의 나팔을 불어 60억 인류의 회개와 구원을 촉구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온 인류와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를 간절히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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