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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2008-01-06 오후 4:38:00] 2008 동계단기선교단 출정식,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려

세계복음 완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 ‘2008 동계단기선교단 출정식’이 1월 6일,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다. 지난여름, 세계 곳곳에서 복음의 승전보를 울렸던 하계단기선교단에 이어 발족된 동계단기선교단은 출정에 앞서 하나님께 성령의 능력을 간구하며 26개국 69개 도시로 날아가 하늘 어머니의 영광을 담대히 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오후 1시경, 어머니의 축복기도로 1부 기념예배가 시작되었다. 어머니께서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예언을 이룰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해외선교의 기회를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셨다. 이어 단기선교단의 소명을 일깨워주신 어머니께서는 “크나큰 축복이 예비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녀가 되어 어떤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쉬지 말고 기도하며 기쁨 중에 말씀을 전파하여 씨 가진 열매를 풍성히 맺고 돌아오라”고 축복해주셨다. 아울러 영육 간의 건강을 빌어주시며 “선교과정을 통해 그간 지식적으로 알던 하나님의 희생을 마음 깊이 깨달아 복음의 큰 일꾼이 되라”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장 19절)는 말씀을 인용해, 선지자들이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해 설파했다. “꿈만 가지고 노력하지 않는 안일한 믿음은 제하고, 하나님께 말씀과 언어의 능력을 간절히 구하여 세계 모든 민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자”고 역설한 김주철 목사는 쉼 없이 기도하시며 함께하시는 어머니의 희생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단기선교단이 되기를 권고했다.

ⓒ 2008 WATV
단기선교단 대표가 나와 출정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기념예배 후 2부 동계단기선교단 출정식이 거행되었다. 참석자 전원이 기립한 가운데 단기선교단 대표가 나와 하나님의 숭고하신 사랑을 전 세계에 전하는 복음의 전령사가 될 것을 다짐하는 출정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단기선교단 대륙별 대표가 출정보고문을 낭독하며 천명을 받들어 세계복음 완성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단기선교단원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출정식을 마무리하며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내딛는 발걸음이기에 넘치는 축복이 기다리고 있으니 믿고 나아가 마음껏 복음을 전해 소망을 이루고 하늘 상급을 받으라”고 단기선교단을 격려하셨다. 단기선교단원들은 어머니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성령의 전신갑주와 말씀의 검으로 무장하여 세계 열방으로 날아가 하늘 가족을 찾는 선지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하계단기선교단의 진한 시온의 향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금 5대양 6대주에 복음의 깃발을 휘날리며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발할 동계단기선교단. 이들의 힘찬 발걸음은 수많은 영혼들을 죽음의 잠에서 깨우며 세계복음의 완성을 성큼 앞당기고 있다.

ⓒ 2008 WATV
전 세계에 하나님의 숭고하신 사랑을 전하는 복음의 전령사가 될 것을 다짐한 동계단기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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