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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써 천국의 씨앗을 퍼뜨리는 글 선지자들
[2007-12-16 오전 11:52:00] 제8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
12월 16일, 올해로 8회를 맞은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이 ‘제1회 멜기세덱 성화공모전 시상식’과 아울러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다. 멜기세덱 문학상은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문서 선교를 통해 많은 영혼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고 믿음과 복음의 열의를 북돋아 세계복음을 신속히 이루고자 마련한 행사다.

ⓒ 2007 WATV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문을 포함한 8개 분야에서 작품을 공모한 올해는, 총 3551편이 출품된 가운데 29명이 입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성경의 역사를 성화로 표현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개최한 멜기세덱 성화공모전에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71작품이 출품되어 그중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후 12시경, 1부 기념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군대와 해외에 있는 성도들을 비롯한 많은 성도들에게 글로써 감동과 용기를 주며 복음에 일조한 성도들을 격려하셨다. 또한 “한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쓴 글은 돌 같은 마음도 부드럽게 변화시키고 읽는 이로 하여금 열매를 맺고자 하는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다”고 하시며 “구원의 가치를 깨달아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는 가운데 은혜로운 글을 써달라(살전 5장 15~18절)”고 부탁하셨다.
기념예배가 마쳐진 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품을 일일이 수여하시고 축복해주셨다. 수상자들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특정한 사람들의 전유물로 생각한 문학 분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고자 쓴 글로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어머니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며 받은 바 글 선지자의 사명을 다해 많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의 글을 쓰겠다”고 감동을 전했다. 성화공모전 수상자들 또한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십분 활용해 복음의 화가로서 세계복음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마음에서부터 천국을 이루고, 그 안에서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을 글에 담아 전하는 복음의 글 선지자들. 이들이 전하는 감사와 기쁨의 글은,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생명의 씨앗이 되어 온 세계에 퍼지고 있다. 그리고 이 씨앗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천국 소망으로 싹터 삼십 배, 육십 배, 백배의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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