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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2007-12-06 오후 4:22:58] 새예루살렘 성전 부설 샛별선교원, 제6회 작품전시회 열어

ⓒ 2007 WATV
새예루살렘 성전 부설 샛별선교원에서는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제6회 샛별선교원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는 3세부터 7세까지의 선교원 유아 90여 명이 2학기 수업과정 중에 선생님과 함께 만든 작품들로 이뤄졌으며, 원아들의 학부형을 포함한 3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줄을 이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다.
출품된 작품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에서부터 재활용품을 이용한 다양한 소품, 하얀 솜으로 만든 앙증맞은 양떼들, 솔직 담백하게 표현한 가족 소개, ‘서로 믿어주자’, ‘노력하자’ 등의 다부진 각오를 정성껏 쓴 붓글씨 등 총 62종 1100여 점에 이르며, 만든 아이의 이름과 함께 종류별로 전시되었다.
전시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알록달록한 풍경을 보고 즐거운 탄성을 지르던 관람객들은 선교원 강당과 복도에 오밀조밀 알차게 전시된 작품들을 하나하나 감상하면서 “너무 예쁘고 앙증맞다. 작품에 담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 마치 내가 어린아이 시절로 다시 돌아간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 2007 WATV
아이의 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학부형은 “마냥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와서 보니 아이가 많이 자란 것 같아 대견하고 마음이 뿌듯하다. 한 해 동안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작품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겠다며 더 좋은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교사들은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지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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