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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을 향해 열국에서 날아온 예언의 주인공들
[2007-11-04 오후 1:53:00] 제31차 해외성도 방문

ⓒ 2007 WATV
단풍이 곱게 물들 무렵 방한했던 제30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고국으로 돌아가 진한 시온의 향기를 보내오고 있는 사이 성큼 다가온 겨울과 함께 제31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도착했다. 아시아 20개 교회와 남미 10개 교회를 비롯해 북미 3개 교회, 스페인, 네덜란드 등 23개국 46개 교회 성도 150여 명이 예언에 따라 하늘 예루살렘의 품으로 날아온 것이다.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교수진의 도움을 받아 엘로힘연수원과 총회 등지에서 선지자교육에 참석한 방문단은 대부분이 현지 복음 일꾼인 만큼 진리를 담대히 증거하며 복음의 열정을 한껏 발했다. 추운 날씨 속에 방문단의 건강을 염려하시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로 인한 소소한 어려움들까지 세세히 살펴주신 어머니께서는 해외성도들과 자리를 함께 하실 때마다 격려와 교훈의 말씀으로 천국 소망을 심어주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의 큰 일꾼이 되라고 축복해주셨다.

ⓒ 2007 WATV
어머니의 배려와 사랑 속에서 하나님의교회 역사관 관람과 교회 행사 참가 등 다양한 일정을 보내는 가운데 진리에 대한 깨달음의 깊이와 넓이를 더한 방문단은 새예루살렘 성전과 서울동대문교회 등지에서 예배를 드린 후 국내성도들과 해후하며 하늘 가족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하늘 예루살렘의 영광을 목도하고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직접 체험한 방문단 일행은 모든 일정을 은혜롭게 마친 후, 받은 바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하며 귀국길에 올랐다. 그리고 그들의 다짐은 지구촌 곳곳에서 들려오는 회개의 열매 소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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