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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서울동대문·안양만안교회 헌당기념예배
[2007-09-30 오후 4:04:00] 풍성한 영적 가을걷이를 준비하는 은혜의 곡간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기쁨이 넘치는 초막절 전도대회 기간 중, 성전 건축을 기념하는 절기의 뜻과 맞물려 안성과 서울동대문, 안양만안교회에서 차례로 헌당기념예배가 드려졌다. 영적 성전 건축 재료를 부지런히 모으며 영육간의 성전 완공을 소망해 온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넓은 성전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렸다.

ⓒ 2007 WATV
그 가운데 9월 30일에는,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지어진 서울동대문교회 헌당기념예배가 이루어졌다.
어머니께서는 이날,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새 언약 일꾼을 많이 양성하고 배출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구해주셨다. 이어 어려운 여건과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새 언약을 보발해 새로운 복음의 터를 일궈낸 성도들의 수고를 칭찬하신 어머니께서는 “알곡의 영혼들로 가득 채워지는 아름다운 곡간이 되라”며 축복을 풍성히 빌어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던 동대문 지역에 귀한 성전을 봉헌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아울러 “이 땅의 성소와 지성소의 실체이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와 영원한 생명을 허락 받는, 큰 축복을 받은 자녀들로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온전히 발하자”고 권고하며, 실한 알곡의 영혼들로 은혜의 곡간을 가득 채워 복음의 사명을 훌륭히 담당해줄 것을 부탁했다.
예배가 마쳐진 후에는 성전이 완공되기까지 수고한 공사 관계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넓게 단장한 성전 곳곳에서 도란도란 은혜를 나누며 복음의 나래를 펼치는 안성∙서울동대문∙안양만안교회 성도들. 늦은 비 성령의 약속과 함께 새 보금자리를 선물 받은 성도들은 성령의 단비를 촉촉히 머금은 알곡열매를 풍성히 맺어 시온 곡간을 가득 채우리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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