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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귀한 선물"
[2007-05-13 오후 3:26:00] 제6차 고앤컴 예루살렘 해외선교단 출정식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께 ‘사랑의 마음 전하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시고 친히 양육하시는 하늘 어버이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행의 도리를 실천코자 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전날 내린 단비로 생기를 듬뿍 머금은 대지가 푸르름을 더하던 5월 13일, 제6차 고앤컴 예루살렘 해외선교단 출정식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6회째를 맞는 해외선교단 출정식에는 ‘온 세계를 구원하라’ 하신 천명을 받들어 해외복음에 뜻을 둔 4천여 성도들을 포함하여 약 일만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12시경 1부 기념예배가 거행되었다.
어머니께서는 가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우리가 하늘 가족임을 확증해 주신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국내에서는 해외복음에 힘을 실어주고 해외에서는 국내 복음이 이루어지는 데 은혜를 더하는 소식들을 전하면서 신속히 화합의 복음을 이루어 아버지께 기쁨 드리자”고 기도해주시고 해외복음에 뜻을 두고 출정을 앞둔 해외선교단을 위해 성령의 축복을 간구하셨다. 이어 예루살렘 어머니의 구원을 노래하는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장내에 웅장하게 울리며 하늘 어버이에 대한 자녀들의 감사의 마음을 한층 고조시켰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어머니께서 허락하신 사랑의 교훈을 특별히 강조했다. “사랑으로 거듭나지 않고서는 복음의 수고가 아무 의미가 없다”고 힘주어 말하면서 모든 성도들이 한 영혼을 구원코자 하는 간절한 마음과 어머니께서 교훈해주신 사랑의 마음을 품고 복음에 임하면 세계를 구원하는 전도의 대역사가 은혜롭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어머니 교훈을 다시 한번 낭독하며 “이 교훈의 말씀을 항상 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로 삼아 실천하는 것이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제6차 고앤컴 예루살렘 해외선교단 출정식과 함께 하늘 어버이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하늘 자녀들을 대표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어머니께 드리는 감사 편지를 낭독했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지구가 위, 아래 없이 둥글게 창조된 것처럼 모두가 권위 의식을 내세우지 않는 모습으로 화합과 사랑을 이루어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자는 주제의 내용에 큰 공감을 얻은 성도들은 하늘 어머니께서 진정으로 기쁘게 여기시는 자녀의 모습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또 목회자 150여 명은 특별찬양을 통해 하늘 가는 밝은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고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 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을 기렸다.

ⓒ 2007 WATV
해외복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영상물은 복음의 새 시대를 향한 성도들의 해외선교의지를 더욱 고취시켰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광활한 복음의 미개척지를 일구며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해외선교단의 모습을 담은 영상물을 통해 성도들은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얻었다.
곧이어, 바벨론의 포로 되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하늘 자녀들을 구원코자 오신 하늘 어머니에 대한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토대로 제작된 뮤지컬 성극이 무대에 올랐다. 하늘 어머니의 도우심으로 영적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승전가를 부르는 하늘 자녀들이 어머니의 영광을 찬양하며 온 세계 열방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성도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냈다.

ⓒ 2007 WATV
2부 행사의 끝 순서로 해외선교를 지원한 성도들을 대표한 300명의 제6차 고앤컴 예루살렘 해외선교단이 힘찬 출정식을 가졌다. 각자가 지원한 선교지역과 선교에 대한 각오를 쓴 피켓을 들고 보무당당하게 입장한 해외선교단은 출정선언문을 통해 전 세계 만방에 성령과 신부의 구원을 선파하고 돌아오겠다는 원대한 포부와 각오를 피력했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해외선교를 나서는 성도들의 믿음과 용기에 기뻐하신 어머니께서는 복음의 시작부터 아버지께 기도 많이 하라는 말씀을 주시며, 구원의 도피처를 속히 알리고 하나님의 인을 온전히 전해서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늘 소망을 갖게 하고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으라고 격려하셨다.
옥천고앤컴연수원 대운동장에서 해외선교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된 3부 행사는 더욱 뜨거운 성도들의 호응을 얻었다. 야외무대에 설치된 36개 나라 부스마다 각국 전통 의상과 전통 춤으로 선교지역을 홍보하는가 하면 대형 프로젝트나 홍보팸플릿을 통해 복음의 미개척지인 각 나라별 특성과 문화, 교통 정보, 주의사항, 복음 전망 등 해외선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성도들은 관심을 두고 있던 지역뿐 아니라 여러 부스를 둘러보면서 자료를 수집하고 현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돌아온 단기선교단의 체험담을 주의 깊게 경청하면서 해외선교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 나갔다.

ⓒ 2007 WATV
박람회를 둘러보던 성도들은 “해외복음에 대한 생각은 있어도 막연하기만 했는데 박람회에서 구체적인 정보를 얻게 되어 기쁘다. 한시라도 빨리 드넓은 세계 무대로 날아가서 소중한 하늘 가족을 찾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성도들은 해외복음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리는 한편, 무엇보다 사랑으로 이루는 해외선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마음속에 새겼다. 신속히 세계복음을 완성해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자 하는 성도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온 세계에 전할 어머니의 사랑을 가득 품고 세상 열방으로 달려갈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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