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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화합 속에 희망찬 세계로

[2007-05-06 오후 3:33:00] 경남남부연합회, 제4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서포터즈 활동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와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선보인 화려하고 열정적인 응원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하나님의 교회 서포터즈가 이후로도 국내의 크고 작은 각종대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 행사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교회 서포터즈의 참여 요청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 2007 WATV
지난 5월 3일, 50만 시민의 호응 속에서 “푸른 창원 힘찬 도약, 화합하는 희망 경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열렸다. 경남지역 20개 시•군에서 1만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 이 행사에서 창원시의 요청으로 서포터즈 활동에 나선 경남남부연합회 성도들이 다시 한번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개막식에 참석한 1천여 명의 성도들은 동일한 색상의 티셔츠와 모자를 쓰고 경기장에 둘러 앉아 축하 공연의 흥을 북돋았다. 다음날부터 시작된 경기에서는 300여 명의 성도들이 각 경기장마다 선수들과 함께하며 힘찬 응원을 펼쳤다. 경기장을 방문한 시청 관계자와 체육 관계자는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게 하는 것이 응원의 힘”이라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상기된 표정으로 열심히 응원에 임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시민들도 “선수들의 경기도 볼 만하지만 응원하는 모습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라며 응원 장면을 흥겹게 지켜보았다.

ⓒ 2007 WATV
순조로운 경기 운영 속에서 풍성한 기록들이 쏟아져 나온 경남도민체육대회는 5월 6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성도들은 “열전을 벌이는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보람도 컸지만 응원의 함성이 하늘 가득 울려 퍼지면서 복음의 기상도 한결 높아진 것 같다”는 소감과 더불어 화합하는 복음으로 세계복음화가 속히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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