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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손으로 펼치는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
[2007-01-12 오후 4:25:46] 새예루살렘 성전 부설 샛별선교원, 제5회 작품전시회 열어
새예루살렘 성전 부설 샛별선교원에서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5회 샛별선교원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3세부터 7세까지의 선교원 유아 90여 명이 지난 학기 동안 수업과정 중에 만든 작품들로 이루어졌으며, 원아들의 학부형을 포함한 25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다.

ⓒ 2007 WATV
출품된 작품은 아이들이 솜씨를 뽐낸 그림에서부터 양말•장갑•때수건 등으로 만든 앙증맞은 인형, 재활용품 액자, 근사한 우유팩 화병, 고무공 마이크, 나무젓가락 악기 등 총 65종 1300여 점에 이르며, 만든 아이의 이름과 함께 종류별로 예쁘게 전시되었다.
오밀조밀 알차게 꾸며진 전시회 곳곳에서는 작품을 감상하던 관람객들의 탄성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은 가족 앞에서 쑥스러워하면서도 자신의 작품을 일일이 찾아 보여주며 즐거워했다. 아이의 작품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는 등 화목한 시간을 보내던 한 학부형은 “집에서는 마냥 어린아이 같아서 아무것도 못할 줄 알았는데 와서 보고 깜짝 놀랐다. 아이가 많이 자란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 2007 WATV
2학기가 시작되면서부터 아이들과 함께 작품을 계획하고 만들었다는 교사들은 전시회를 찾은 학부형들과 인사를 나누며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 선교원을 졸업한 후, 학교에서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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