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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범사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2006-12-31 오후 5:36:00] 2007 신년 축복 기도예배

2006년은 복음의 여정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 세계선교가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이루어진 해였다.

저물어가는 한 해를 되돌아보며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더욱 희망찬 새해를 밝히고자 마련된 2007 신년 축복 기도예배가 2006년 12월 31일 자정을 기해,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려졌다.
이 자리에는 새해를 앞두고 가정의 행복과 더불어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화평을 기원하는 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 2006 WATV
새예루살렘 성전 소속 성도들이 어머니의 신년사를 경청하며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11시 30분경, 성도들은 시대의 징조를 일깨우는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구원의 실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를 증거하는 시대가 도래되었음을 깨달으며 경건한 마음으로 새해맞이를 준비했다. 자정이 가까워오자 사회자의 신호에 따라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성도들의 목소리에는 새해의 소망과 기대가 가득 담겨있었다.

드디어 밝아온 대망의 2007년, 새 예루살렘의 영광을 노래하는 예루살렘 성가대의 웅장한 찬양이 신년을 활짝 열면서 2007 신년 축복 기도예배가 시작되었다. 곧이어 어린이 합창단의 신나는 율동 ‘앞으로’가 무대를 장식한 뒤 본격적인 기도예배가 거행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축복 기도에서 지난 한 해도 천국 소망을 품고 영적 기쁨으로 살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2007년은 전 세계 복음의 문이 활짝 열려 사랑과 화합으로 전하는 구원의 기쁜 소식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를 간구하셨다. 이어 신년사를 통해 사랑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온 하나님의 자녀들을 치하하시며 “올 한 해도 선한 행실로 더욱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사망 고통 없는 하늘나라 소식도 열심히 전하여 영적 이웃돕기에 힘써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 상급 또한 많이 받자”고 성도들을 독려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각 가정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새해는 하나님을 감동케 해드릴 수 있는 감동의 신앙을 가지자”며 믿음의 의지를 고취했다.

복음의 각오를 새롭게 다진 성도들은 각자 뜻을 세우고 계획한 새해의 소망을 하나님께 간구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를 마치면서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범사에 잘될 것이니 새 언약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행하여 개인마다 가정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겨울이 지나면 이어 봄이 다가오는 이치처럼, 온 세상에 예루살렘 어머니를 알리는 복음의 나팔로 세계복음을 완성할 진리의 함성이 울려 퍼질 것이다. 5대양 6대주에 흘러 넘치는 생명수로 많은 영혼들이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으로 달려 나오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의 향연이 하늘 가득 서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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