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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하는 진정한 사랑으로 뜨겁게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
[2006-10-29 오후 2:26:48] 2006 초막절 전도축제 시상식
초막절 전도축제의 열기가 전 세계로 더욱 뜨겁게 번져가는 가운데, 10월 29일에는 2006년 초막절 전도축제 시상식이 옥천 고앤컴 연수원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초막절 전도축제 기간 동안 하나님께 풍성한 열매를 허락받은 성도들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새 성도들까지 만 칠천여 명이 참석해 하나님께 감사를 올리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또 성경의 예언을 따라 하늘 예루살렘의 품으로 날아온 80명의 해외 성도들도 자리를 같이하여 은혜를 더했다.
단풍이 곱게 물든 연수원을 둘러보며 시온의 향기를 나누던 성도들은 11시경 행사장에 입장하여 영상물을 관람하며 재앙 가운데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예언을 더욱 확실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어머니의 축복기도로 1부 기념예배가 시작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초막절 전도축제로써 단 일주일 만에 만 칠천여 명의 하늘 가족을 찾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졌다”고 전하시며 한마음 한뜻으로 전도축제를 뜨겁게 이룬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셨다. 또 하나님께서 이 땅에 던지신 성령의 불(눅 12장 49절)은 생명을 살리는 진정한 사랑의 불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신 어머니께서는 “영생의 말씀이 담긴 성령의 불로써 세상에 가득한 재앙과 사망의 불을 소멸시키고, 많은 영혼을 구원의 방주인 시온으로 인도하는 사랑을 실천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기념예배를 마친 후,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 역사와 해외 복음, 다양한 활동 등이 담긴 영상물을 관람하며 놀랍게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예언을 목도했다.

ⓒ 2006 WATV
- 새성도들과 인도자들 1만 7천 명이 참석한 2006 초막절 전도축제 시상식.
다채로이 마련된 2부 축하마당은 연합성가대의 웅장한 특별찬송으로 막을 열었다. 어린이합창단의 화관무가 해맑은 미소 속에 아름답게 펼쳐지고, 총 8개국 15개 지역에서 방문한 해외 성도들의 특별찬송과, 성악을 전공한 미국 뉴욕교회 성도의 감동적인 아리아가 무대에 올랐다. 성도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머니의 품으로 날아온 해외 성도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세계복음의 큰 일꾼이 되기를 기원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청년들이 선보인 찬양 율동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새 성도들을 환영한 아카펠라의 특별무대, 경쾌한 연주와 함께 다양한 모양을 연출한 마칭밴드 또한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축하마당의 마지막은 세계복음의 끝없는 전진을 알리는 어린이합창단의 ‘앞으로''가 장식했다.

ⓒ 2006 WATV
- 연합성가대, 청년 찬양율동팀, 마칭밴드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음의 열기를 더해주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어머니께서는 “성령의 불을 담아 전 세계의 하늘 가족을 모두 찾자”고 거듭 당부하시며 “시온에서 받을 축복과 천국의 가치를 온전히 깨달아 함께 천국의 기쁨을 나누자”고 새 성도들을 격려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마음과 뜻을 모아 밤낮없이 애를 쓴 전 성도가 오늘 시상식의 수상자”라며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전도는 생명을 살리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임을 밝히며, “재앙으로 위기에 처한 전 세계 인류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구원의 소식을 전하자”고 권고했다.
초막절 예언의 시대, 성도들의 마음속에서 타오른 성령의 불길은 식을 줄 모르고 더욱더 활활 타오르며 생명의 불, 사랑의 불이 되어 전 세계로 뜨겁게 번져가고 있다. 성도들은 하늘 가족이 모두 모인 가운데, 드넓은 우주무대에서 천국 잔치가 영원히 펼쳐지는 그날까지 이 성령의 불을 뜨겁게 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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