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내교회 > 자원봉사
포항 죽천 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
[2006-06-16 오후 4:43:00] “바다 환경지킴이, 마음보다 실천으로”
경북동부연합회에서는 지난 6월 16일, 포항 죽천 간이 해수욕장에서 여름 피서철을 대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포항시 북구청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2006 WATV
경북동부연합회 박정원 목사는 축사를 통해 “자연과 사람을 아름답게 보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보탬이 되자”고 말하며, 죽천 해수욕장이 지역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즐거운 휴식처가 되기를 기원했다. 경북동부연합회 성도들은 지난 3월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렸던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표창을 받은 바 있다.
행사에 참석한 김실근 포항 북구청장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물의 날 행사에 동참하여 환경보호를 실천해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에 감사를 표하며 행사에 참여한 성도들을 격려했다.

ⓒ 2006 WATV
본격적인 환경정화활동이 시작되면서 힘찬 구호와 함께 쓰레기 수거에 나선 성도들은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했다. 두 시간가량 진행된 봉사활동을 통해 바다에서 떠밀려온 각종 생활 폐기물과 버려진 쓰레기들이 1톤 트럭 5대 분량에 가득 채워졌다. 행사를 지켜보던 이웃 주민들도 “깨끗해진 해수욕장을 보니 마음이 개운해졌다”며 무척 흐뭇해했다. 자녀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에게도 자연 보호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귀한 교육 현장이었다”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성도들은 앞으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일조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