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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의 기적을 이루는 늦은 비 성령의 역사

[2006-06-04 오후 4:38:00] 2006 오순절(五旬節) 대성회

2006년 오순절 대성회가 지난 6월 4일, 전 세계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되었다. 성도들은 승천일로부터 10일간 간절히 구한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덧입기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오순절 대성회를 맞았다.

ⓒ 2006 WATV
오순절은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50일째 되는 날에 성문화된 하나님의 율법인 십계명을 허락받고자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간 것이 그 유래가 되었다. 구약의 절기명은 칠칠절로서, 초실절로부터 칠 안식일을 지낸 이튿날(일요일)에 새 소제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절기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날에 이른 비 성령을 충만히 덧입어 예수님을 담대히 증거하며 복음을 세계 각국에 전파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었다.

어머니께서는 축복기도를 통해, 시온의 자녀들에게 초림 때보다 칠 배나 강한 늦은 비 성령을 폭포수와 같이 부어주시어 전 세계에 새 언약 복음이 번개와 같이 신속히 전파되기를 간구해주셨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재앙으로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이 시대의 구원자와 유월절의 권능을 전해 세계를 구원하는 자녀들이 다 되기를 기원하셨다.

ⓒ 2006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초대교회 오순절의 역사는 이 시대 늦은 비 성령을 허락받은 우리가 이루어야 할 예언”이라며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담대히 전파하여 허락받은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나타내 세계복음을 완성하는 엘로히스트가 되자”고 성령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예배를 마친 후, 성령의 축복을 더해주신 어머니께서는 “백 퍼센트의 믿음으로 놀라운 기적을 이루었던 많은 믿음의 선진들과 같이 늦은 비 성령의 능력을 믿는 백 퍼센트의 믿음으로 세계복음의 기적을 이루는 하늘의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셨다. 성도들은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순도 백 퍼센트의 믿음을 간절히 구하며, 성령과 신부를 담대히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 늦은 비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나타낼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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