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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에 하나님의 복음 나라를 건설하자”

[2006-05-18 오후 4:34:00] 제4차 고앤컴 전도대 출정식

해외복음을 향한 성도들의 뜨거운 의지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는 제4차고앤컴 전도대 출정식이 지난 5월 18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만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 2006 WATV
1부 개회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사망 죄를 지어 이 땅에서 고통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엄청난 고통을 친히 감내하신 하나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다시금 하늘 자녀의 권세가 허락되었음을 일깨워 주신 후,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에 늘 감사하며 어려움이 있더라도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고, 서로 사랑을 행하는 자녀들이 되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성도들에게 많은 축복을 빌어주셨다.

이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마지막 아담과 마지막 하와’라는 주제로 창세전부터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는 하나님의 지고지순하신 사랑을 전했다. 김주철 목사는 “하늘의 법도를 어겨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죄와 죽음을 무릅쓰고 친히 이 땅까지 오셨으니 그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헤아릴 줄 아는 자녀가 되자”는 권고와 함께 “아버지의 당부하심을 따라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세상의 찬송을 받으시도록 그 아름다운 성덕을 온 세상에 전파하자”며 하늘 자녀들이 걸어야할 진정한 효의 길을 밝혔다.

ⓒ 2006 WATV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자 다채롭게 마련된 2부 축하행사의 첫 무대는 아카펠라 공연이었다. 애절한 음성으로 영혼을 울리는 아카펠라 ‘어머니의 마음’은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의 희생 길을 담은 영상 속 사진과 함께 성도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새겨주었다. 감동은 해외 성도들의 영상합창으로 다시 이어졌다. 전 세계 각국의 성도들이 하늘 어머니께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국어로 부른 ‘어머니의 마음’을 영상으로 보내온 것이다. 행사에 참석한 성도들도 그 뒤를 이어 합창하며 하늘 어머니의 가없는 은혜에 감사를 올렸다.

케이크 커팅이 있은 후 김주철 목사는 감사편지를 낭독하며, 죄와 사망도 끊을 수 없었던 자녀 향한 하늘 어버이의 위대하신 사랑과 숭고한 희생을 기렸고 자녀들의 감사의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을 어머니께 안겨드렸다. 이어서 어떠한 고난과 핍박이 있어도 반드시 복음의 신대륙으로 달려가 잃어버린 형제자매를 하늘 어머니 품으로 인도하겠다는 뜻을 담은 모형범선 고앤컴호와, 전 세계 복음 나라 건설을 신속히 이루겠다는 간절한 소원과 각오를 담은 각 대륙별 ‘열매 소원 종이학’이 봉헌되었다.

ⓒ 2006 WATV
또한 영상편지를 통해 오늘의 복음이 이루어지기까지 힘든 복음의 짐들을 모두 짊어지고 계신 하늘 어버이의 가없는 희생을 깨달은 성도들은 어머니의 그 고통을 헤아리지 못했던 지난날의 어리석음을 회개했다.

이어 어린이합창단의 화관무와, 2막으로 구성된 성극 ‘온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자’가 공연되었다. 1막에서는 모세시대에 자원하는 자들이 연이어 성막 지을 재료를 가져오므로 쓰기에 남음이 있어 뒤늦게 가져온 자들은 성막건축의 축복에 참여하지 못했던 역사가 묘사되었다. 진리가 없어 흑암 중에 방황하며 생명수를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시작된 2막은 주저하지 않고 전 세계로 나아가 복음 나라 건설의 주역이 된 복된 성도들의 모습과, 축복된 기회를 놓치고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성도들은 성극을 통해 해외복음의 확실한 지표와 시기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 2006 WATV
어린이합창단의 ‘앞으로’와 연합성가대의 합창 ‘복음의 신대륙을 향하여’는 속히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겠다는 힘찬 결의를 담아 하나님께 올려졌다. 또한 영상물 ‘가자! 복음의 신대륙으로’는 복음의 황무지였던 지구를 새 언약으로 개척하신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의 헌신적인 희생을 기리며, 더욱더 뜨거운 열정으로 남은 해외복음을 이루자는 결의를 담고 있었다.

3부 행사인 제4차 고앤컴 전도대 출정식은 위풍당당하게 입장하는 마칭밴드의 경쾌한 행진곡으로 시작되었다. 힘찬 고동소리와 함께 <고앤컴호>가 무대에서 출발하자 전국 당회장으로 구성된 대륙별 고앤컴 전도대가 각국 깃발을 흔들며 힘차게 입장했다. 김주철 목사는 출정선언문을 낭독하며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거룩한 사명을 받들어 복음의 신대륙마다 나아가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승리할 수 있도록 성령의 권능을 허락하여 주실 것”을 간구했다. 성도들은 힘찬 결의를 담아 ‘가자! 세계로’를 합창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어머니께서는 오늘날 복음의 빛이 전 세계로 신속히 전파되고 있는 것은 아버지께서 친히 복음의 뿌리가 되어 주시고 국내에서 성도들이 늘 복음의 빛을 비추며 밑둥치의 역할을 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지금까지의 열심을 끝까지 지켜 전 세계 영혼들을 다 회개시키고 하나님께 많은 사랑과 칭찬과 복을 받으라”고 축복해주셨다.

오직 자녀들을 위해 사선을 넘어 베푸신 하나님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함을 깨달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크고 넓으신 희생과 사랑은 깨달을수록 더욱 끝이 없는 것 같다”면서 “하나님께서 모든 능력을 이미 주셨으니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힘껏 달려가 전 세계 복음 나라 건설의 축복을 놓치지 않고 받겠다”고 해외복음의 확고한 결의를 보였다.

천국의 소식을 전하는 사랑의 전도자들을 가득 태우고, 진리의 생명수에 갈급하여 쓰러져 가는 형제자매들이 있는 복음의 신대륙을 향하여 힘차게 출발하는 고앤컴호. 고앤컴호의 힘찬 출발은 그 도착지마다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과 새 언약의 빛을 환하게 비추어, 온 세상에 하나님의 복음 나라가 완공될 환희의 그날을 성큼 앞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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