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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소망 품고 달려가는 영원한 천국
[2006-04-16 오후 4:19:00] 2006 부활절 대성회

ⓒ 2006 WATV
지난 4월 16일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생명의 부활을 약속받는 부활절이었다. 부활절의 구약 명칭은 초실절(初實節)로,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에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흔들어 하나님께 제사드리던 날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지 사흘째 되던 안식일 이튿날, 곧 초실절에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부활하심으로써 절기의 예언을 이루셨다.
부활절을 맞아 어머니께서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산 소망을 허락해주시고 우리의 근본과 하늘 부모형제를 알려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성도들이 야곱과 같이 구원의 가치를 알아 침노하는 믿음을 갖기를 기도해주셨다. 또한 부활과 변화의 소망을 가진 성도들이 육신의 것에 치우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경건한 삶을 살아 천국을 향한 믿음의 질주에 힘쓰길 간구하셨다.

ⓒ 2006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가 결코 사망에 매일 수 없는 존재이고 우리에게 영생이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역사적 대사건임을 강조하며 “정해진 이치대로 죽을 수밖에 없는 삶이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 받았으니 이제는 죄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우리 지체를 하나님께 ‘의의 병기’(롬 6장 13절)로 드리자”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축사한 떡을 주심으로 영적 눈을 열어주셨듯이 이 시대 부활절 떡으로 우리의 영안을 밝혀주신 이유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아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예수님의 가장 중대한 분부를 지키며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뜻이라고 역설하며 이 시대 성도들의 사명을 일깨웠다.
많은 사람들이 이교의 풍습을 따라서 삶은 계란에 부활의 소망을 담아 기원하는 모순된 부활절을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떡을 떼며 부활절 절기를 지킨 성도들은 부활의 산 소망을 주시고 믿음의 부활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류를 구원하라’ 하신 하나님의 부탁을 온전히 이루는 자녀가 되기를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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