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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기쁨을 위한 힘찬 행진, 인터넷 복음

[2006-01-15 오후 3:42:00] 제2회 인터넷 홈페이지 경연대회 시상식

전 세계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지구촌이란 말이 일상어처럼 쓰이고 있다. 급속도로 전파된 인터넷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 땅의 모든 나라가 한 나라처럼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복음의 영역 또한 인터넷선교 부분의 영향력이 점차 커져 인터넷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많은 일꾼을 필요로 하고 있다.

지난 1월 15일 오후 1시 반, 새예루살렘 성전에서는 ‘제2회 인터넷 홈페이지 경연대회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작년 1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 웹 디자인, 웹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접수된 응모작 가운데 10편의 우수작에 대한 시상이었다.

ⓒ 2006 WATV
심사를 맡은 총회 인터넷선교부 심사위원들은 독창성과 참신성을 중심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따져 심사를 하였는데 2년 전 제1회 인터넷 홈페이지 경연대회 때에 비해 출품된 작품의 수도 많아졌고 기능 수준도 월등히 높아졌다고 총평했다.

먼저 시상식에 앞서 1부 기념예배가 진행되었다. 어머니께서는 먼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수고하는 인터넷선교부 성도들을 치하하시고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열심히 일하면 하늘에서 큰 상급이 기다리고 있으니 항상 기뻐하라고 교훈해주셨다. 또한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웃음의 효과를 세상에서도 점점 깨달아가고 있으니 우리는 구원받은 기쁨과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으로 더욱 웃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이와 아울러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나눠주며 웃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자녀들이 되길 바란다는 말씀도 주셨다.

개회예배 후 바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각 부문별 금, 은, 동 순서로 시상이 이루어졌다. 수상자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참석자들은 힘찬 박수로써 축하해주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시상식을 지켜본 후 “인터넷 분야에 이처럼 많은 실력자들이 시온에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든든하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복음에 다 활용하여 인터넷 복음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수상자들을 향해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성도들을 칭찬하며 “누가 잘 되면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 가정과 사회가 잘되는 법이니 시온의 모든 성도들은 형제의 기쁨을 진정으로 축하하고 기뻐하며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복음에 동역하여 많은 축복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이 끝난 후 그리스도의 희생을 담은 영상물 시청이 이어졌다. 성도들은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영생의 진리 새 언약을 알리시며 걸어가신 아버지의 복음 길을 시청하며 깊은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한 성도는 “아버지께서는 희생과 기도, 눈물로써 생명의 씨앗을 뿌리셨는데 그동안 나의 복음 길은 그렇지 못했다”며 “이제부터라도 희생과 눈물로써 알곡 열매를 맺어 아버지의 희생에 동참하는 자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자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부족한 능력이지만 하나님의 일에 조금이나마 동역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웹 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한 이상승 형제는 “인터넷에는 거짓과 진실이 구분되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아 진리를 찾고자 하는 네티즌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경우가 많다”며 “인터넷에서 범람하는 정보 중 거짓은 가려내고 진실은 드러내어 인터넷 안에서 복음 열매를 맺고 싶다”고 말했다.

앉아서도 천리를 내다보는 세상, 하루에도 수만 건의 정보가 오르내리는 인터넷 시대. 이에 발맞추어 새 언약 복음도 온 세계에 신속히 전파되고 있다. 성도들이 각자 받은 바 달란트를 적극 활용하는 복음의 동역자들이 되어 기쁨으로 복음을 전한다면 온 세계가 구원의 기쁨으로 함께 웃음 지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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