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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솟아난 생명수 머금고 세계로 세계로”
[2005-10-22 오후 4:21:29] 10월 17~24일(성력 7월 15~22일), 초막절 대성회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죄를 씻고 정결함을 덧입은 전 세계 모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연중 마지막 절기로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이 풍성히 허락된 초막절을 맞았다. 성도들은 10월 17일(성력 7월 15일) 부터 10월 24일(성력 7월 22일) 대회 끝 날까지 일주일간 아침저녁으로 시온에 나아와 늦은 비 성령의 축복과 영적 성전 재료인 알곡 열매 맺기를 간구하며 전도에 온 힘을 쏟았다.
초막절은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온 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막을 지었던 것을 기념한 데서 유래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날 산에 올라가 감람나무와 종려나무 가지를 취하여 초막을 지으며 집 위에나 성전 뜰에 깔고 그 안에 거하며 서로 도와주고 연락하며 즐거워하였다. 이는 오늘날 영적 성전의 재료가 되는 성도들을 모두 찾아 하늘 예루살렘 성전을 완공하는 예언적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영적 추수기인 마지막 성령 시대에 영적 알곡 열매를 거두어 천국 곡간에 들일 것을 예표하기도 한다.
초막절 대회 첫날 어머니께서는 “초막절의 늦은 비 성령을 모두에게 가득 부어주시고 자녀들의 기도에 많은 알곡 열매로 응답해주실 것”을 아버지께 간구하셨다. 또한 “늦은 비 성령을 덧입고 세계 열방의 민족들에게 달려가는 새 언약 일꾼들이 많이 배출되게 해달라”시며 “영적 하늘 성전 재료인 자녀들이 시온에서 온전한 사랑과 화합으로 하늘 예루살렘 성전을 조속히 완공하기”를 기원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날 초막절의 유래를 통해 절기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주면서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동을 입고 마음이 뜨거운 자가 되어 영적 성전 건축에 참여해 하나님께 많은 기쁨을 드리자”며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을 덧입는 자가 되자고 촉구했다.
오후 설교에서는 느헤미야 성전 건축 당시의 역사를 상기하며 “당시 많은 훼방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역사이기에 예언대로 성전 건축이 완공되었던 것처럼 하늘 성전 건축이 마무리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많은 방해가 따를 것이지만 하나님의 예언대로 하늘 성전은 반드시 완공될 것”이라며 전도에 힘을 실어주었다.
성도들은 우렁차게 ‘아멘’을 외치며 열방에 흩어진 형제자매들을 조속히 찾아 하늘 예루살렘 성전을 완공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리라 다짐했다.
초막절 전도대회 첫날부터 끝 날까지 7일 동안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하심’을 깨닫고 더욱 전도에 힘썼다. 또한 아침저녁으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상고하며 시대정신을 일깨우고, 등과 기름을 온전히 준비한 지혜로운 자녀로 거듭나기 위해 하나님께 늦은 비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내려주실 것을 뜨거운 마음으로 간구했다.

ⓒ 2005 WATV
초막절 대회 끝 날, 어머니께서는 친히 교훈 말씀을 통해 생명수를 값없이 허락해주셨다. 어머니께서는 ‘와보라, 성령 운동 합시다’라는 인사말씀으로 성령시대를 이끌어가는 생명 구원 운동인 ‘성령 운동’의 신호탄을 울리셨고 ‘성령 운동을 온 세계에 펼치자’라는 주제로 자녀들에게 시대적 소명을 일깨워주셨다.
성령 운동의 핵심은 생명 있는 자들을 사망과 음부로 끌고 가려는 사단 마귀의 줄기찬 ‘악령 운동’을 새 언약 진리로 저지하고, 바벨론에서 신음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영원한 생명이 허락된 시온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성령 운동이 펼쳐질 장소는 전 세계이며 대상은 전 인류이다. 이미 신약시대 오순절 이른 비 성령의 은혜로 방언의 능력을 덧입은 제자들과 성도들이 세계 각국으로 달려가 많은 민족에게 진리를 전하며 성령 운동을 펼친 바 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구원 섭리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우리는 초막절 늦은 비 성령을 충만히 받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신 어머니께서는 “성령을 받은 자의 행위는 생명수를 나눠주는 성령 운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열방의 모든 민족에게 달려가 받은바 성령을 풍성히 나눠주는 새 언약의 일꾼들이 되어야 할 것”을 거듭 당부하셨다. 또한 예레미야, 히스기야 왕, 바울 및 예수님의 제자들도 성령 운동을 펼치는 가운데서 많은 환난을 겪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히 진리를 전했다고 증거하시며 “재앙에 놓인 불쌍한 사람들을 지체치 말고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으로 인도해야 한다”고 단언하셨다.
어머니 말씀을 통해 폭포수 같은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덧입은 성도들은 온 세계로 달려가 받은바 성령의 축복을 나누어주는 생명의 보발꾼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갖은 핍박과 고난에도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환난을 이기고 오순절 성령 운동을 훌륭히 감당해낸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생명 가운데 거할 수 있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선지자들이 받은바 성령을 전하지 않고 묵혀두었더라면 지금의 우리가 없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하나님의 예언을 믿고 방언의 능력을 덧입어 복음의 불모지로 용감하게 뛰어들었던 많은 선지자들의 활약을 본받아 우리도 세계 각국으로 달려가 받은바 성령을 넉넉히 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 22장 17절).”
세상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재앙 소식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마음껏 전하고 영원한 생명이 있는 시온으로 초대하는 자녀들이 다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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