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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과 부활의 축복 담긴 2005년 봄 절기,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

[2005-03-24 오전 11:38:00] 영생의 축복에 참예하는 유월절 대성회

인류의 소망인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허락된 새 언약 유월절(逾越節) 대성회가 지난 3월 24일(성력 1월 14일) 저녁, 전국과 해외의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되었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유월절 어린양’으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친히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 규례를 지키며 절기 가운데 새겨진 하나님의 숭고하신 뜻을 기렸다.

ⓒ 2005 WATV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시행되는 유월절은 3500년 전, 하나님께서 피지배 민족으로 고통 중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시던 날 제정해주시면서 “대대로 지키라”고 명하신 절기이다(출 12장 1-14절).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을 잡아서 매년 지켜 행하던 이 절기는, 신약시대에 와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써 지켜져 왔다.

이는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죄 사함의 축복이 담긴 내 살과 피이니 이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유언하신 후 이튿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영원한 구원의 새 언약으로 확증해주신 것이다(마 26장 17절, 요 6장 53절, 눅 22장 14절). 이 시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세상 끝 날까지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매년 성력 정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행하며 그리스도의 거룩한 희생을 기념하고 있다.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기 전, 성도들은 세족예식 예배를 통해 성경이 가르쳐주는 세족예식의 깊은 의미를 상고하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본을 좇아 경건한 마음으로 세족예식에 참예했다.

세족예식 이후, 본격적인 유월절 기념예배가 시작되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는 축사가 있은 후, 성도들은 축사한 떡과 포도주를 함께 나누며 유월절 대성회의 모든 예식을 거룩하고 경건하게 지켰다. 성도들은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 참예하며 죄인들을 위해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시 한번 가슴속 깊이 되새겼다.

ⓒ 2005 WATV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영생을 알려주는 책으로, 선악과를 먹고 사망에 이르게 된 인류는 성경을 통해 영생이 허락된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찾고 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하며 “예수님께서는 선악과의 원죄로 사망에 이르게 된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육신으로 임하신 생명과의 실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증거했다. 또 생명과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의 살과 피가 바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요 6장 53절, 마 26장 17절)로 약속되었다는 진리도 드러내며, 영원한 생명을 갈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의 절기인 유월절이 속히 전해지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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