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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 이제 안전하게 다니세요”

[2012-12-28] 영천교회, 영동교 얼음 제거 및 어려운 이웃에 생활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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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WATV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영천교회 성도들이 연말연시에 연이은 사랑 나눔 행보를 펼쳤다. 12월 28일에는 영천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라면 30박스, 김 36박스를 기탁하고 2013년 1월 1일에는 영동교에서 빙판길 얼음 제거 작업을 펼쳤다.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제설작업이 이뤄지는 차도와 달리 인도는 채 치우지 못한 눈이 그대로 빙판이 된 곳이 많았다. 영천시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시청과 시가지를 잇는 영동교는 그야말로 얼음길이 되어 시민들이 꽁꽁 얼어붙은 인도를 포기하고 차도로 위험하게 다리를 건너 다니는 형편이었다.

1월 1일 새해 첫날, 성도들은 영동교의 양쪽 인도 위의 얼음을 제거하는 작업에 나섰다.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칼바람을 맞으며 길이 335미터에 이르는 다리의 얼음을 제거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전부터 시작된 얼음 제거 작업은 오후 5시가 다 돼서야 끝이 났다. 다리 인근의 시장 상인들은 얼음 제거에 수고한 성도들에게 너나없이 고마워했고 시민들도 “길이 미끄러워 다니기 어려웠는데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되어 좋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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