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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상쾌하게 휴식하세요”

[멕시코] 멕시코 멕시코시티교회, 제1601차 지구환경정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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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WATV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멕시코시티교회 성도 100여 명은 12월 30일, 쿠이틀라우악 공원(Parque Cuitlahuac)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주웠다.

규모가 약 200ha에 달하는 쿠이틀라우악 공원은 이스타팔라파 구청에서 주민들을 위해 최근에 개장한 테마공원이다. 휴일에는 하루 평균 천여 명의 시민들이 찾는 휴식공간이지만 예산 부족으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람 키만큼 웃자란 잡초들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구청을 통해 공원 관리의 어려움을 전해 들은 멕시코시티교회 성도들은 한 해의 마지막 휴일을 반납하고 시민들에게 상쾌한 휴식처를 선물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오전 10시, 성도들은 공원 구석구석을 누비며 쉬지 않고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주웠다. 겨울이지만 고원지대라 한낮의 햇살은 따가웠다. 얼굴이 그을린 성도들은 “기분 좋게 산책할 시민들을 떠올리니 힘든 줄도 몰랐다”며 뿌듯해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40리터 봉지, 150개를 가득 채웠다.

공원을 산책하던 한 시민은 “평소 운동과 조깅을 하러 공원을 자주 찾는데, 높게 자란 잡초들 때문에 공원이 우범 지역처럼 느껴지던 참이었다. 앞으로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하게 될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이스타팔라파 구청 공무원 빅토르 우고 마르티네스 씨는 “따가운 햇볕 아래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하는 성도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여러분들이 우리 구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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