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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연말, 어르신들께 함박웃음과 행복 선사

[독일] 독일 에센교회, 도르트문트 북 양로원 경로위안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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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WATV
세계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경제 중심으로 우뚝 서 있는 독일. 오늘날 독일의 눈부신 경제성장이 있기까지는 세계대전의 상흔을 안고 경제공황이라는 위기의 시대에 태어나 동서독 통일까지 이뤄낸, 지금은 연로한 세대들의 굵은 땀방울이 있었다. 독일 산업의 역군이자 경제 성장의 주인공인 어르신들을 위해 ‘당신은 독일의 영웅입니다’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에센교회 성도들이 12월 19일, 도르트문트 북 양로원을 찾았다.

2012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성도들은 정성껏 준비한 위문 공연을 펼쳤다.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고려하여 11시부터 한 시간 남짓 되는 짧은 분량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슬로건의 의미를 설명하고 어르신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한 성도들은 피아노,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삼중주의 실내악연주로 시작해, 어르신들과 함께 간식을 나누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또한 어르신들과 함께 하트 모양의 종이를 접어 WE LOVE YOU 액자를 만들어 양로원 측에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양로원 관계자인 헤언헬트 클라모 씨는 “짧은 시간 동안 공연과 간식, 어르신들과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놀랍다. 내년에도 또 와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연말이라 쓸쓸하고 외로웠는데 오늘 공연으로 마음이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교회 성도들은 “주는 사랑이 더 복이 있다고 하신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니 우리가 더 기쁘고 즐겁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에 행복과 사랑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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