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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의 핵심, 어머니를 전하는 새벽이슬 청년들

[미국] 전 성도의 3분의 1, 복음을 전하는 주역.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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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WATV
"그 나라의 풍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때 우리 하나님의 문화도 전할 수 있습니다.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면 서로 오해가 생기지 않으니 복음도 잘 될 것입니다.”

제가 처음 뉴욕교회로 올 때 어머니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이 안에 어머니의 축복이 가득 담겨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축복은 뉴욕교회 식구들이 점차 늘어나 시온이 가득 차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닮은,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식구들이 진정 하나님의 귀한 축복을 받고자 시온으로 나아온 것입니다.

세계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은 많은 민족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높은 물가로 열심히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곳이기에 미국의 다른 도시들이 5시에 업무를 마치는 것과 달리 새벽에 일을 시작해 밤늦게까지 근무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움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거리에서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없고 쇼핑몰 같은 곳에서만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는 사람들이나, 쇼핑을 끝내고 주차장에서 짐을 싣는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복음을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할 때도 바쁜 이곳 사람들의 생활에 맞춰 진리의 가장 중요한 것,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것의 핵심인 이 시대 구원자부터 증거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동방에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전합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해 주셨습니다.”

식구들의 확신에 찬 목소리와 간절한 눈빛으로 전하는 엘로힘 하나님의 진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동요시켜 바쁜 걸음을 멈춰 우리의 말을 듣게 만듭니다. 하지만 확실한 성경 말씀에 놀라워하면서도 다들 시간을 낼 수 없기에 다음에 교회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져야만 합니다. 그때부터 저희들은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람들은 하늘 어머니에 대해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거의 모든 부모가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부모의 손에서 자라는 경우가 적어 어머니에 대한 정이 그리움으로 존재해 하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면 대부분 호기심으로 두 눈을 반짝입니다.

쇼핑센터에서 만난 키리자이다 자매님도 어머니에 대해 궁금해 하며 시온으로 인도되신 분입니다. 자매님은 성경을 통해 어머니를 깨닫게 된 후 기뻐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자매님은 아름다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담대하게 동방에 오신 하나님을 전하며 복음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어머니 말씀에 감동되어 받은 감동으로 말씀을 전하니 전해 듣는 사람도 뜨거운 마음을 함께 느끼게 되어 열매를 많이 맺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성가대 활동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시온의 각종 봉사에도 빠지지 않고 있어 식구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머니를 알게 된 식구들이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면 저도 덩달아 힘이 납니다. 또한 새 언약의 핵심이 왜 하늘 어머니인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 시대 성령과 신부께 나아오지 않으면 생명수를 받을 수 없는데 사람들이 그동안 얼마나 생명수에 목말라 있었는지는 어머니를 증거하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세계의 중심이라 하는 뉴욕에서 떵떵거리며 남부럽지 않게 사는 사람들도 어머니 진리 앞에서는 금세 눈물을 촉촉이 적시며 그 생명수를 받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볼 때면 지금 저희들이 전하는 이 진리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 2006 WATV
저희 뉴욕 시온은 청년이 중심이 되어 복음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청년들이 하나님의 마지막 복음을 장식할 것이라 말씀 주셨는데 저희 교회 청년들을 보면 그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전 성도의 3분의 1가량이 청년이며 이 청년들이 복음을 전하는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은 용기를 가지고 담대히 말씀을 전하며 성경 공부에도 열심입니다. 세상에 이처럼 확실한 진리를 가져올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라며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을 너무나 기뻐하고 말씀 상고하기를 즐거워합니다.

이런 청년들의 하루는 너무나 바쁩니다. 이곳은 대학생들도 일을 해야 하기에 아침에는 직장에 가고, 오후에는 학교에 나가 공부를 하고, 수업이 끝나면 시온으로 와 복음을 전합니다. 그 후에는 성가연습과 발표를 비롯한 성경 말씀으로 전신갑주 입는 시간을 갖습니다. 청년들은 육신이 피곤하고 힘들 텐데도 시온에 있기를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시온은 우리의 영혼에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그러할 것입니다.

또한 모든 청년들은 생활 자체가 다 복음이 되고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청년들은 직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학교에 다니는 청년들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중 대학생 청년들의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학교에서 바이블 스터디 클럽을 만들어 성경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한 대학에 10명에서 15명 정도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개의 학교에 이 클럽이 만들어져 공부가 진행되었고, 저희 청년들은 이곳에서 클럽 활동을 하며 동방에 오신 하나님을 전하는 데 온 힘을 쏟았습니다. 그런데 주변 종교 단체의 훼방도 만만치 않아 현재는 두 군데 정도에서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진리를 영접한 학생들만도 수십 명에 이릅니다. 이 클럽은 학생들 거의가 알고 있고 또 한인사회에까지 소문이 나 있습니다.

한 형제님은 저희 스터디에 들어오기 전 컴퓨터 게임 클럽의 회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스터디에서 공부를 하고는 진리를 깨달아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동호회 친구 수십 명을 전도했습니다. 또한 브레이크 댄스 클럽에서 활동하던 한 형제님도 스터디에 참여해 말씀을 깨닫고는 친구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했습니다. 이 두 형제님은 말씀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자 자신들이 즐기던 클럽 활동을 멈추고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는 저희 스터디에만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육신적인 욕심보다 하나님의 말씀 공부가 형제님들의 가슴에 더욱 크게 자리하게 된 것입니다.

청년들이 이처럼 열심히 성경을 공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 처음에는 부모님들이 무슨 일인가 하여 지켜보다 종교활동이라는 것을 알고는 반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반대를 했던 부모님들도 진리를 접하면서 자녀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에 대해 훈계를 하기보다 오히려 자신들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일린 자매님의 가족도 그렇게 인도되었습니다. 아일린 자매님은 진리에 대한 의구심이 많아 공부를 할 때마다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매님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역시 어머니에 대한 진리였습니다. 자매님은 성경에서 증거하는 하늘 어머니를 깨달은 후 진리를 확신하고 뜨겁게 전도를 하며 하나님의 말씀 공부에 열심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를 알게 된 부모님은 자매님이 교회에 너무 열심을 낸다며 교회에 다니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우리는 자매님을 위로한 후 자매님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새 언약을 전하며 딸이 열심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알려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축복 받고 영생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딸이 이처럼 좋은 것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싫어하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2006 WATV
저희의 말을 듣고 자매님의 부모님은 처음보다 훨씬 누그러진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쉽게 뜻을 굽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교회로 돌아가고 얼마 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렇게 완고했던 자매님의 부모님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유인즉 저희들이 간 후 성경에 기록된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아 점점 감동이 되었고, 그 감동을 참을 수 없어 시온으로 나아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다시 영적 가족으로 태어난 자매님의 가족은 예전보다 더욱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모든 축복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자매님의 모친이 한국에서 하늘 예루살렘 영광을 목도하고 오는 축복까지 받게 되었으며 이로써 이 시대에 오신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더욱 열심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실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또한 스터디에서 만난 분 중 콜롬비아에서 오신 호르헤 형제님이 있습니다. 형제님 또한 어머니에 대한 진리를 공부한 후 크게 깨달아 어떻게든 어머니께 기쁨 드리는 일을 하고자 날마다 알곡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제님은 가끔 어머니가 뵙고 싶다고 눈물짓는데 그 모습은 저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모두들 똑같은 그리움을 가슴에 품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형제님은 복음을 전할 때나 새 식구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가르칠 때도 이와 같은 마음으로 전해 말씀을 듣는 식구들이 감동을 받아 더욱 예쁜 알곡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자의 처한 위치에서 열심히 복음 전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청년들은 늘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돕고 계시는 것이 느껴진다. 우리가 간구를 드리면 바로 응답을 주시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입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마음을 아시고 옳은 길로 인도해주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하늘 부모님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 느껴진다며 더욱 열심히 그 길을 따라 걸어야겠다고 합니다.

식구들이 이처럼 열심히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체험신앙’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체험신앙은 아버지 어머니 가신 길을 직접 복음을 전하며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따라 걸으면 정말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고 그 마음을 느끼면 더욱 천국 가기 위해 애절한 마음을 갖게 되고 믿음도 굳건해집니다. 그렇게 그 사랑을 체험하고 다시 성경을 보면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사랑과 희생으로 기록되어져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더욱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날마다 간구하는 청년들, 저는 그런 청년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그들의 열정과 뜨거운 마음은 정말 감동적이라는 말밖에 달리 표현할 수 없습니다. 어느 때는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또한 뉴욕 교회 청년들이 복을 많이 받고 있는 이유는 자신들이 가장 버리기 어려운 부분을 복음을 위해 기꺼이 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세상으로부터의 유혹입니다. 이곳은 문화 자체가 개방적이라 파티문화가 많아 그만큼 유혹에 노출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런 세상 유혹을 이겨내야만 합니다. 우리 시온의 청년들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유혹을 이기고 오직 하늘나라 유업을 얻기 위해서만 달려가고 있습니다. 뉴욕 모든 거리에 세상의 유혹이 즐비해도 저희 청년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은 한국의 형제자매님들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교훈으로 정신을 무장하니 시온의 청년들은 어떤 유혹에서도 끄떡없으며 더욱 멋진 믿음의 일꾼으로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청년들의 모습은 세인들에게도 아름답게 보이는지 저희 청년들이 모여 있으면 칭찬을 자주 듣게 됩니다. 한번은 교회 청년들이 식당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어디서 왔는데 이처럼 얼굴들이 밝으냐며 신기해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하고, 천사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보니 청년들도 정말 하나님의 빛이 자신들의 얼굴에 비취고 있음을 깨닫고 신기해하며 다시 한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럴 때마다 진정 우리가 빛의 자녀라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또한 얼마 전부터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근처 관공서나 경찰서에 위문하여 음식이나 간단한 물품들을 선물하기도 하는데 교회 근처 관공서 사람들도 우리 식구들의 얼굴이 항상 맑고 밝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참 빛이신 하나님의 영광이 저희들에게도 비춰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 2006 WATV
또한 최근 뉴욕 청년들은 너무나 큰 축복을 받아 한국에 가서 어머니를 뵐 수 있었습니다. 25명의 청년들이 함께 갔는데 그 안에는 진리를 받은 지 두 달, 세 달, 여섯 달 된 새 식구들도 있었습니다. 믿음의 연륜은 얼마 되지 않은 식구들이었지만 어머니를 뵙고 온 분들 모두 아버지의 희생과 어머니의 사랑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그동안 버리지 못했던 세상의 욕심을 다 버리고 오로지 아버지 어머니를 전하는 복음에 전념해야겠다고 굳게 다짐했답니다.

요즘은 새 식구들의 깨달음이 무척 빠르고 뜨거워 먼저 된 식구들이 천국을 침노당하겠다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짓기도 합니다. 2~3개월 된 식구들이 성경을 발표하고 또 새 식구들을 챙기며 공부를 가르치는 모습은 정말 놀랍기까지 합니다. 또한 어머니를 뵙지 못한 식구들도 시온의 향기를 듣고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열심내야겠다며 함께 깨어나고 있습니다. 늘 이렇게 복음이 이루어진다면 얼마 안 되어 천 명, 아니 2천 명의 식구들도 금방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식구들의 마음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또한 어느 한 명만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이 아닌 모든 식구가 골고루 열매를 맺어 더욱 기쁩니다.

육신적으로 보면 이곳 식구들은 외국인일 테지만 아무리 봐도 제 눈에는 외국인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피부색이 다르고 각기 다른 언어를 써도 하나님께서 이 세상이 아닌 하늘나라 사람으로 우리들을 변화시켜주고 계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입술로 성령과 신부를 시인하며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모습을 보면 정말 우리는 하늘 가족이라는 사실에 감격이 밀려옵니다.

그런데 요즘 또 감사할 일이 생겼습니다. 지난 해 말에 분가한 코네티컷 성전이 거의 공사가 마무리 되어 그쪽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간 청년 집사님 몇 분과 새로 찾은 20명이 넘는 식구들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직 선지자가 파송되지 않았기에 저희 교회 동역자가 예배를 집전하고 오는데 그곳 복음의 열기도 뜨거워 금세 많은 식구들로 채워질 것 같다고 합니다.

식구들이 이처럼 멈추지 않고 열심히 천국만을 향해 달려가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빨리 우리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고 싶은 간절한 소망 때문입니다. 가끔 식구들이 어머니를 너무나 그리워하면 스피커폰을 이용하여 어머니의 음성을 들려주기도 하는데 그 음성만으로도 너무나 감격스러운지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돌립니다. 그리고 더욱 용기백배하여 많은 식구를 찾을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정말 해외는 더 이상 낯선 곳이 아닙니다. 지구촌이란 말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곳에는 국경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생각해야 할 것은 아버지 어머니께서 현재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복음도 그저 가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간다면 더욱 많은 축복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도로써 하나님과 호흡하며 어머니의 말씀을 받들어 나간다면 세계 복음은 신속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세계의 많은 청년들이 불같이 일어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가운데 어서 속히 온 세계에 하나님의 복음 나라가 건설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어머니, 저희들에게 늘 넘치는 성령으로 축복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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