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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축구대회, 오라 서포터즈 응원에 2만 5천 관중 경탄
연예인 축구대회에서‘오라! 서포터즈’가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2003-08-17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개최된 제2회 대통령기 연예인 축구대회에서 ‘오라(Aurah)! 서포터즈’가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카드섹션에 참여한 오라 서포터즈는 U대회를 위한 대구시민 서포터즈에 자원한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로 구성된 응원단이다.

8월 17일 오후 3시부터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연예인 축구경기가 영화배우팀, 개그맨팀, 가수팀, 탤런트팀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식으로 3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본부석 맞은편 관중석에서는 300명이 노랑과 남색 의상과 부채, 우산, 오색 천, 대형현수막 등 다양한 소도구를 이용하여 화려하고 역동적인 카드섹션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대구사랑모임)에서 U대회 성공 기원을 위해 기획한 행사로, 대구시의 주선하에 대구사랑모임과 하나님의 교회 측이 협의하여 오라서포터즈가 개막식에서 선보일 카드섹션의 일부를 미리 보여주게 된 것이다.

연예인 축구대회는 시작 20분 전에 좌석이 다 채워질 정도로 대구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경기였다. 오라 서포터즈는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행사 시작 전부터 카드섹션을 펼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연예인 축구경기 관람을 위해 입장했던 2만 5천여 관중들은 경기 관람 외에 매 경기 전후로 벌어지는 카드섹션을 관심 있게 지켜보며 감탄을 연발했다.

카드섹션은 U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을 염원하며, 개최지인 대구를 알리고 한국의 미와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힘을 드러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오라서포터즈는 DAEGU, VICTORY, WELCOME TO KOREA, DREAM FOR UNITY, WE♥U 등의 문자를 빠르게 만들어내는가 하면 독수리의 힘찬 날갯짓, 거침없는 호랑이의 질주를 형상화했다. 서포터즈의 환영메시지를 담은 대형현수막이 순식간에 펼쳐지는 장면이 카드섹션의 하이라이트.

경기 도중 간간이 비가 뿌렸지만 오라 서포터즈는 카드섹션을 펼친 조직응원단 300명 외에 좌우로 회원 3000명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치어리더 35명의 주도하에 열렬한 응원을 전개하여 경기의 흥을 돋웠다.

행사 주최 측과 내빈들, 그리고 연예인들은 U대회를 위해 자원한 젊은이들로 구성된 하나님의교회 오라서포터즈의 순수한 열정과 일사불란한 모습을 높이 평가했다.
국민의례 후 진행된 내빈 소개에서는 조해녕 대구시장, 대구사랑모임 대표 민주당 정동영 의원,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등이 인사했고, 사회자는 “특별히 오라서포터즈에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오라서포터즈까지 소개했다.

서포터즈가 카드섹션은 물론 경기 내내 구호와 함성으로 경기의 열기를 고조시키자 참가 연예인들은 선수단 입장 중 정중히 서포터즈에 인사하기도 하고, 때로는 골 세리머니를 오라서포터즈 앞에서 펼쳐 보여 더 열렬한 응원과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날 우승한 가수팀 ‘회오리 축구단’은 오라서포터즈 응원석 앞에서 큰 절을 한 뒤 서포터즈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연예인 양원경 씨와 김제동 씨는 이날 재치 있는 언변으로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경기를 중계했다. 오라서포터즈를 지켜보던 이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자원한 서포터즈라는 말에 정말 놀랐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저게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정말 어려운 일인데 대단합니다. 정말 복 받으실 겁니다.”라고 각각 한 마디.

오라서포터즈는 대표격인 300명의 조직응원단을 비롯하여 U대회를 위해 자원한 총 2만여 명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U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마다 꾸준히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오라서포터즈 조직응원단은 지난 7월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시민 서포터즈 합동 발대식에서도 카드섹션을 시연하여 두 차례나 참석자들의 앙코르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