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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대회 시민 서포터즈 합동 발대식
하나님의 교회 카드섹션 시범에 모두 경탄, 2회 앙코르 공연까지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2003-07-30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하는 세계 171개국을 응원하기 위해 결성된 102개 시민 서포터즈의 합동 발대식이 7월 30일, 대구광역시 주최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조해녕 대구시장과 김두관 행정자치부장관,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과 이원형 의원, 강 황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인사와 시민 서포터즈 회원 등 1만 명이 운집한 이날 행사에는 U대회의 서포터즈로 적극 동참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대구경북총연합회 소속 서포터즈가 참가자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했다. U대회를 상징하는 오색의 티셔츠를 입고 5개 대륙 서포터즈로서 2, 3층 좌석을 가득 메운 하나님의 교회 서포터즈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열렬한 박수와 환호, 응원을 시연함으로써 참석한 내빈들과 U대회 관계자들을 한껏 고무시켰다.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은 식전행사, 발대식, 식후 응원행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오후 2시 30분경부터 락 밴드 공연과 댄싱퍼포먼스, 대북 및 전통 타악기 공연 등으로 발대식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차츰 무르익어 갈 무렵, 내빈들이 입장하고 자리를 잡았다. 곧이어 아시아 지역 서포터즈 자리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오라서포터즈 조직응원단’ 300명의 카드섹션 시범이 있었다.

>>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오라 서포터즈 조직 응원단’ 300명의 카드섹션 시범장면
경쾌한 음악 소리에 맞춰 진행되는 카드섹션은 300명이 입은 노랑과 남색, 단 두 가지 색채의 상의를 이용하여 U대회가 지향하는 메시지를 담아 전달하고 있었다. 물결치는 파도 속에 승리의 V자를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VICTORY’, ‘DAEGU’, 대회 슬로건인 ‘Dream for unity’(하나가 되는 꿈), ‘서포터즈’라는 문자와 서포터즈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We♥U’, 그리고 멀리서부터 점점 가까이 다가오며 비상하는 독수리까지 형상화한 카드섹션을 지켜보던 참가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말 잘하제!” “멋있데이!” “진짜 놀랐데이!”

장내 여기저기서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의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참가자들은 카드섹션에 눈길을 떼지 못하면서 음악에 맞춰 열렬한 박수로 호응했다. 300명이 하나같이 연출해 낸 카드섹션 시범이 끝나자 사회를 맡은 남자 아나운서는 “감동해서 눈물이 나려고 했다”며 벅찬 감격을 숨김없이 표현하기도 했다.

>>(좌)참가국의 국기를 들고 입장하는 대학생 학군단 생도
>>(우)합동 발대식에 참석한 내빈들
내빈이 소개되고 대구U대회의 엠블렘기가 솟아오르며 대구 지역 대학생 학군단 생도들로 구성된 기수단이 171개 참가국의 국기를 들고 입장한 다음 국민의례가 있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영상 축하 메시지, 조해녕 대구시장의 식사, 김두관 행정자치부장관의 격려사,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 박상하 U대회 집행위원장 · 강 황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여원기 서포터즈 연합회장의 인사 등이 이어졌다.

U대회 조직위원장인 조해녕 대구시장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한결같은 염원은 “U대회의 성공 개최로 대구와 대한민국을 세계에 각인시키자”는 것이었다. 인사말 도중 쉴 새 없이 쏟아지는 갈채를 받으며 “박수가 많이 터져 연설할 맛이 난다”며 시민 서포터즈 응원의 힘을 실감한 조직위 측과 내빈들은 “시민 서포터즈들의 노력으로 부산아시안게임이 성공했던 것처럼, 오늘 모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으면 U대회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서 하나님의교회 류해만 · 정현경 성도가 시민 서포터즈를 대표하여 “지구촌 젊은이들의 꿈과 염원을 실현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을 기울이는 등 대구 경북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 나갈 것을 굳게 다짐”하면서 선서한 다음 조 시장으로부터 서포터즈 인증서를 받았다.

>>시민 서포터즈 대표 류해만 · 정현경 성도가 선서하는 장면
힘찬 파이팅과 함성으로 발대식을 마무리한 후, 대학 서포터즈의 응원 시범이 있고 나서 사회자들은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오라서포터즈 조직응원단’의 공연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300명의 응원단이 재공연을 마치고도 ‘앙코르’를 외치는 장내의 성화에 못 이겨 세 번째 공연을 선보이고서야 이날 행사는 막을 내렸다.

이날 5대륙 서포터즈를 맡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일사불란한 모습과 열렬한 응원은 U대회의 성공이 한층 가까이 다가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원래 카드섹션 시범도 발대식 후 순서에 들어 있었으나 리허설을 지켜보며 감탄한 조직위 관계자가 순서를 앞당기게 하여 내빈들에게 선보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오라서포터즈 조직응원단 차성우 단장은 “300명이 6일간의 연습으로 하나 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로 오늘 시범 공연이 큰 호응을 받았다”며 U대회 때 더 멋진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U대회를 20여 일 앞둔 대구에서는 대한민국과 대구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성도들이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는 가운데 ‘하나가 되는 꿈’이 무르익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