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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기원 외국어 자원봉사자 선발대회 개최
옥천연수원에서 2000명 참가, 하나님 영광을 위한 선의의 경쟁
2003-07-17
7월6일(일) 대구 두류공원, 우중에서도 성도 및 대구시민 3만 명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한 달 남짓 앞둔 7월 17일, 하나님의 교회 옥천연수원에서는 U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외국어 자원봉사자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U대회 자원봉사에 나설 외국어 특기자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의 6개국어가 선발의 대상이었으나 그 외 독일어, 포르투갈어, 페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특기자들도 자청하여 약 2000명가량이 참여해 열띤 각축을 벌였다.

이번 선발대회는 일반인들에게 U대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한국으로 모여오는 세계 각국의 선수단들에게 적극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함으로써 U대회의 성공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국가적인 행사인 U대회의 성공을 위해 전 세계 170개국 선수단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단순히 경기 때 응원만 하는 서포터즈가 아니라 외국어 능력을 구비한 서포터즈로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도 하고 우호적인 교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대회 참가자들의 70퍼센트는 청년층이 차지했다. 어머니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새벽이슬과 같은 청년들이 주의 권능의 날에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한다”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시며 아버지께서 이 예언을 이루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셨고 참가자들을 격려하셨다.

청년들은 ‘하나가 되는 꿈’을 향해 달려갈 세계 대학생들의 큰 잔치인 U대회를 통해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는 포부다. 그밖에 교수, 강사 등을 포함한 외국어 전공자들과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 미국인 등 외국인 성도들도 U대회 자원봉사를 위해 기꺼이 이번 선발대회에 동참함으로써 한국과 본국 사이의 가교 역할을 자청했다.

정오부터 시작된 이날 대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선발대회, 3부 시상식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필기시험과 구술시험을 치렀다. 10개국어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구술시험장은 마치 지구촌을 축소해 놓은 듯한 인상을 주었다. 참가자들은 그간 갈고 닦은 외국어 실력을 평가위원들 앞에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외국어의 능숙한 구사 능력은 물론이고 상대방에게 얼마나 감동적으로 전달하는지도 외국어 자원봉사자 선발의 필수 요건. 대회를 위해 외국어 공부에 전념해 온 성도들은 “외국어로 100퍼센트 뜻을 전달하기는 어렵지만 미소와 친절, 하나님의 사랑은 확실히 전달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두 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종합평가를 마치고 엄정한 심사 끝에 3부 시상식에서는 외국어 특기자 15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입상 여부에 관계없이 꾸준히 외국어 공부에 힘써 U대회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세계 복음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대회를 마치며 어머니께서는 “온 천하 만민들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하신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우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온 세계 만방에 열심히 전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성도들이 되어 주기를 당부하셨다. 생명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즐거이 헌신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은 이미 사도시대 오순절 성령을 통해 내려진 방언의 능력을 덧입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