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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청년 모임

[2019-11-19] 큰 믿음, 큰 꿈을 품고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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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WATV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마 24장 14절)

복음의 전파 범위는 모든 민족, 온 세상이다. 그 예언대로 2천 년 전 사도 바울은 이스라엘을 넘어 소아시아, 유럽으로 나아가 복음을 전해 교회를 건설했다. 초대교회 시대보다 뜨겁고 놀랍게 복음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성령 시대다. 복음의 역사가 정점에 달한 이때, 예언은 대미를 장식할 새벽이슬 청년을 기다리고 있다.

11월 17일, 2020년 스무 살이 될 새내기 청년들을 응원하는 ‘예비청년 모임’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목회자 및 청년·학생 교사 45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으로서의 꿈을 그려보고 세계 복음의 비전을 세웠다.

행사 전 야외에는 닭꼬치, 떡볶이, 어묵, 찐빵 등 뜨끈한 간식이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수능과 취업 준비로 마음 졸였던 예비청년들은 그간의 시름을 잊고 간식을 즐기며 해맑게 웃었다. 연수원 본관 2층에는 청년 프로그램 전시관도 마련되어 예비청년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바른 믿음과 인성을 함양한 청년들을 세계적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대학생 성경교육 프로그램 IUBA, 직장인 성경교육 프로그램 IWBA, 군인 성경교육 프로그램 IMBA을 운영하고 있다. IUBA, IWBA, IMBA에서 활동 중인 청년 선배들은 패널 전시, 체험 부스, Q&A 존 등을 기획해 미래를 고심하는 예비청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 2019 WATV
정오경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고된 학업에도 믿음을 지키느라 애쓴 고3과, 학생들이 영육 간 바른 청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사랑으로 지도한 목회자 및 교사들을 격려하셨다. 또한 예쁜 꽃봉오리와 같은 학생의 시기를 거쳐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어난 예비청년들을 기쁘게 맞아주시고, 누구보다 청년·학생들을 아끼신 하늘 아버지의 가르침을 전해주셨다. 아버지께서는, 청년 시절부터 믿음을 갖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따른 요셉, 다니엘과 세 친구, 다윗의 행적을 통해 “누구든지 성공의 비결은 청년·학생 시절 시작된다”며 청년들에게 ‘믿음’과 ‘실천’을 강조하셨다. 어머니께서도 예비청년들이 다윗의 용기, 다니엘과 세 친구 같은 믿음의 의지, 요셉의 충성된 믿음을 품고 세계 복음을 완성하는 주역이 되길 축복하셨다.

2부 특강은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청년이여, 큰 꿈을 가지라’는 예비청년 모임 슬로건에 맞춰 진행했다. 김주철 목사는 “집, 학교, 학원이 전부였던 생활 범주를 벗어나 사회라는 무대로 진출하는 예비청년들이 사고의 폭을 넓혀 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갖기 바란다”며 “기회가 특히 많은 청년의 시기, 세계를 아우르는 큰사람이 되겠다는 호연지기로 짧디짧은 청춘과 인생을 의미 있게 보내라”고 권고했다.

3부에서는 학생과 청년의 경계에서 고민 많을 후배들을 위해 대학생, 직장인, 군인 청년 선배들이 나섰다. 청년들은 IUBA, IWBA, IMBA의 활동을 뉴스, 콩트 등의 형식으로 재밌게 소개해 유익한 정보는 물론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예비청년들은 각각 다른 위치에서 믿음을 지키며 선한 행실로 사회와 세계 각국의 박수를 받고 있는 선배들의 활약에 탄성을 질렀다. 대학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는 박미정(서울) 양은 “청년이 되어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 컸는데, 대학에도 직장에도 든든한 믿음의 선배들이 있어 두려움이 싹 가셨다. 나도 대학에서 봉사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정호(울산) 군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이 IUBA, IWBA, IMBA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어서 놀랐다. 나도 그런 멋진 청년의 일원이 된다니 너무 설렌다. 앞선 청년들이 닦아놓은 대로를 기쁘게 따라가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예비청년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했다. 예비청년에서 ‘예비’된 청년으로 거듭나 대학교, 직장, 군대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나아가 복음 완성의 큰 꿈을 이루겠다는 당찬 외침이었다. 어머니께서는 “힘을 내 선배들의 선례를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많이 나타내는 큰 인물이 되라”고 예비청년들에게 다시금 축복을 빌어주셨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두려움, 막연한 기대만 가졌던 예비청년들은 확고한 결심으로 두 눈이 반짝였다. 김미경(청주) 양은 “청년이 된다는 것은 단순한 연령의 변화가 아니라 좁은 세상에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기회였다. 대학생이 되면 전 세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각오했다. 김진석(대구) 군도 “‘내가 청년으로서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오늘 하늘 어머니의 응원을 받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기대로 바뀌었다. 막연했던 꿈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뜻을 밝혔다.

꽃봉오리가 활짝 폈다. 미래로, 세계로 가는 대로도 활짝 열렸다. 이제 큰 꿈을 품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간 새벽이슬 청년들이 복음의 무대를 종횡무진 활약하며 퍼뜨릴 향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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