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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회’ 국제 콘퍼런스

[2019-04-28] “어머니처럼 형제자매를 섬기고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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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WATV
행복한 교회를 꾸리기 위해 필요한 여성 교역자의 역할은 무엇일까?

전 세계 여성 교역자 리더십 교육 일정 중 ‘행복한 교회’ 국제 콘퍼런스가 4월 28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성도들과 더불어 행복한 교회를 이루기 위한 목회자 사모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미국·네팔·짐바브웨 등 6개국 7명의 사례 발표자와 패널이 나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가운데 국내외 여성 교역자들도 함께 지혜를 모았다.

행사에 앞서 어머니께서는 여성 교역자의 역할에 대해 ‘목회자와 연합해 형제자매를 따뜻하게 보듬는 직무’라고 일깨우시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성도와 이웃들에게 부지런히 전해주길 바라셨다.

10년째 해외선교에 몸담고 있는 박현옥(인도 푸네) 권사는 사례 발표에서 “낯선 환경과 새로운 생활 방식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어머니께서 본보이신 대로 늘 웃으려고 노력하며 식구들을 대하다 보니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도 ‘어머니’와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자주 언급됐다. 여성 교역자의 역할에 관한 사회자의 질문에 스테파니 제이피엔(미국 TX 엘패소) 권사는 가정에서의 어머니 역할과 비슷하다고 답했다.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온 관심을 쏟는 어머니처럼, 각자의 터전에서 여러 걱정과 문제에 시달리는 식구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사랑으로 격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 2019 WATV
남아공 출신으로 이웃 나라 짐바브웨에서 동역 중인 실린딜레 마카냐(짐바브웨 하라레) 집사는 “현지 식구들에게 전통 요리법을 배워 함께 식사 준비를 하면서 식구들은 책임감과 소속감이 커졌고 나는 식구들의 정서를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튿날 저녁에는 행복한 교회를 위한 전 세계 여성 교역자 토론회가 열렸다. 대륙별·지역별로 모인 여성 교역자들은 성도들과 가까이서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행복한 교회를 가꾸기 위한 방안을 도모했다. 이 시간에는 학생부·유소년부 교육에 관련된 아이디어도 쏟아졌다.

경기북서연합회 여성 교역자 토론회를 주관한 유효순(고양) 권사는 “서로 다른 성격과 사고방식으로 살아온 식구들이 교회에 오면 한결같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어머니처럼 사랑을 전해주는 교역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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