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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 대학생 개강 예배

[2019-03-10] 하나님 가르침 실천하며 세계로 비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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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WATV
반가운 봄비가 내린 3월 10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19 전국 대학생 개강 예배’가 열렸다. 개강 예배는 새 학년을 시작하는 대학생 성도들이 올곧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학업에 충실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는 재학생 및 신입생은 물론, 2014년 시작된 IUBA 성경 교육 과정(국제 대학생 성경 아카데미 4학년 8학기 학사 제도)의 첫 졸업생들과 목회자, 청년부 교사까지 5천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생들의 앞날을 축복하시는 어머니의 기도로 개강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청년들이 캠퍼스라는 터전에서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도록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주시길 아버지께 간구하시며, 모두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히 미래를 펼쳐가길 바라셨다.
ⓒ 2019 WATV
이어 학교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봉사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까지 감당하는 대학생들을 칭찬하시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청년기에 꼭 필요한 덕목을 교훈하셨다. 바로 ‘실천’과 ‘절제’다. ‘큰 성공은 청년 시절 시작되며, 제일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는 아버지 말씀을 전하신 어머니께서는 “다윗과 요셉, 다니엘 같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청년 시절부터 하나님을 따르고 그 뜻을 실천하면 놀라운 축복과 명성을 얻는다”고 교훈하셨다. 또한 “유해 매체가 범람하는 세태에 휩쓸리지 않고 꿈과 목표를 이루려면 굳건한 믿음과 절제가 필요하다. 시험과 고난이 있더라도 말씀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이겨내고 인류 구원의 사명까지 이루는 예언의 주역이 되라”고 당부하셨다(벧전 5장 8~9절, 수 1장 2~9절, 엡 6장 10~19절, 시 1편 1~3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대학생들이 항상 하나님 편에 서서 의와 진리의 길을 걷길 기도하고, ‘대학’이라는 배움의 장(場)에서 세상을 이롭게 변화시키며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길 기원했다.

예배 후 IUBA 성적 우수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한 해 동안 IUBA 교육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교회와 캠퍼스에서 타의 모범이 된 대학생 60여 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 2019 WATV
이어진 2018 IUBA 학업 수료식에서는 재학생 대표가 헤어짐의 아쉬움이 묻어나는 송사로 선배 졸업생들을 배웅했다. 졸업생 대표는 캠퍼스 생활을 계속할 후배들을 응원하고, 4년간 IUBA 과정을 통해 배운 바를 부지런히 실천해 복음과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 활동 결산 보고 순서에서는 아나운서와 기상 캐스터, 기자로 분한 대학생들이 뉴스와 일기예보 형식으로 재치 있게 활동 내역을 발표했다. 특히 아세즈(ASEZ) 활동이 돋보였다. 병들어가는 지구 환경을 살리고 각종 위기에 처한 지구촌 이웃을 도우려 결성된 아세즈는 지난 한 해 동안에도 ‘자녀를 사랑하는 어머니 마음’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범죄 예방(Reduce Crime Together) 프로젝트’, ‘그린십(Greenship, 환경보호) 프로젝트’, ‘유엔 SDGs 이행을 위한 아세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학기 중에는 소속 대학교 안팎에서, 방학에는 해외로 날아가 현지 대학생 및 시민 들과 손잡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거리정화활동이 34개국 367회에 이르고, 대학교·정부기관·국제기구와 향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간담회는 총 588회에 달한다. 그 가운데 70여 기관과 MOU를 체결하는 등 각계의 지지를 받으며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국경을 넘어선 활약상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면서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상 글로벌 부문 금상과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등 90여 차례 수상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해외에서는 이들에 대한 언론 보도가 수시로 이루어져 현지 청소년층의 역할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봉사 현장에서 값진 땀방울을 흘리며 강의실에서는 얻기 어려운 경험과 지적 자산을 남긴 선배들의 모습에 신입생들은 기대와 설렘으로 앞으로의 대학 생활을 설계했다. 올해 대학에 진학한 송효리(한국외국어대) 자매는 “국제 문제에 관심이 많고 유엔에서 활동하고 싶어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선배들처럼 나도 아세즈 일원이 되어 세계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 대학교 졸업식에서 총장상을 받은 구기범(경기과학기술대) 형제도 “개강 예배나 IUBA 교육 때 듣는 성경 말씀과, 꾸준히 해온 봉사활동은 부지런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데 좋은 지침이 되어주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 삼는다면 어떤 일에서든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후배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 2019 WATV
행사 후 “열정적인 대학생들에게 한 수 배웠다”고 칭찬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 교훈을 실천 주제로 삼고 함께 노력하니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결과가 뒤따랐다”며 2019년에도 예언의 주역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힘써 실행하길 부탁했다.

대학생들에게 신앙심과 기본 소양을 심어주는 IUBA 교육 제도가 네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각국에서 확대 시행되며 국내외 대학생들의 활동 반경은 한층 넓어졌다. 꽃 피고 새순 돋는 봄,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가슴에 품고서 캠퍼스와 세계 무대를 가로지르는 대학생들의 질주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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