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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

[2018-11-19] 인내와 덕스러운 말로 양 무리를 양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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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WATV
유소년과 학생들이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 곁에서 돕는 유소년·학생부 교사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상담자로서 청년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청년부 교사들을 위한 행사가 개최됐다. 11월 19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2018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이다. 한 해 동안 성경의 가르침과 사랑의 본으로 직무를 감당해온 청년·학생부 교사, 안식일학교 담당자·교사, 전국 목회자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사명감을 되새겼다.

1부 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시온의 꿈나무를 육성하고 새벽이슬 청년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지혜와 총명의 은사가 내려지길 기도하시고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 속에 성장한 청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신 28장 1절)는 예언을 이루고 있다”고 칭찬하셨다. 또한 “순수해서 스펀지같이 무엇이든 흡수하고, 세상의 때가 묻기도 쉬운 유소년·학생·청년들을 바르게 교육하려면 무엇보다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시며 “삼중고(三重苦)를 겪던 헬렌 켈러를 훌륭한 사회사업가로 키워낸 설리번 선생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언의 주인공들을 양육하는 중차대한 사명에 더욱 힘써달라”고 부탁하셨다(딤후 3장 15~16절, 딤후 3장 1~5절).

ⓒ 2018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제각각 성향이 다른 유소년·학생·청년들과 소통하는 교사들에게 “덕을 세우는 선한 말로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장 29절),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게 하소서”(시 141편 3절) 등의 말씀으로 말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더불어 “교사의 언행은 시온의 재목들이 그대로 보고 배우는, 산 교육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성경의 교훈으로 가르치고 좋은 본을 보여 바르게 교육하자”고 역설했다.

ⓒ 2018 WATV
2부 교육은 유소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 청년·학생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의 필요성’과 ‘상담자의 내적·외적 조건’ 등을 주제로 분반 진행됐다. 논문, 통계, 연구 자료 등 전문 지식을 근간으로 한 프레젠테이션 강연과, 전년도 교육 실천 사례를 다룬 영상을 통해 교사들은 자질과 덕목을 자가 점검하고 교육과 지도에 관련된 전문 지식을 습득했다.

학생부를 맡고 있는 신추희(거제) 교사는 “시온에서 신앙심을 쌓고 예의범절과 선행의 가치를 배운 학생들이 바른 언행으로 칭찬받거나 졸업 후 캠퍼스나 직장에서도 제 몫을 다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향숙(용인) 유소년부 교사는 “나름대로 교육법을 공부하지만 막막한 점이 있었는데 궁금했던 내용을 콕콕 짚어 알려주셔서 속이 시원하다. 세세한 관심이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오늘 배운 내용을 수업에 적극 적용하겠다”며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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