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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

[2018-08-19] ‘어머니’의 이름으로 전하는 위로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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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WATV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일과 생활의 균형을 뜻하는 신조어)’을 지향하고, 고소득을 포기하더라도 저녁이 있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요즘 직장인들의 추세다. 과도한 업무와 무한 경쟁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휴식과 여유는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

8월 19일, 하나님의 교회는 현대인들이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떨쳐내고 활력을 되찾길 바라며 제1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가 열린 시흥정왕교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산업단지에서 가깝고 시화산업단지와 맞닿아 있다. 그 일대를 포함해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일하는 20~30대 직장인 300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직장인 청년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세미나의 주제는 ‘어머니’. 어머니와 관련된 따뜻한 시(詩)와 산문으로 구성된 세미나는, 언제나 자녀의 편에서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을 일깨우며 모두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참석자들 개개인의 사연을 들어보는 ‘공감 토크’ 코너도 호응을 얻었다.

ⓒ 2018 WATV
세미나 전후에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괜찮아 / 다 잘될 거야’, ‘잘했고 / 잘하고 있고 / 잘할 거야’, ‘오늘도 맑음’ 등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종이 방향제를 만들어주는 부스와 더불어 부모님께 엽서를 써서 보내는 부스가 많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직장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여러분은 어떻게 힐링하세요?’ 등의 질문 패널에는 각각 ‘야근과 특근, 아침에 눈 떴을 때, 상사의 꾸지람, 그 사람(?)’, ‘수다, 야식, 영화 보기, 여행, 맛집 탐방, 꿀잠, 엄마한테 하소연하기’ 등 진솔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답글들이 달려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동료의 초대로 세미나에 참석한 류승민(수원, 32) 씨는 “직장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공간은 아니다 보니 동료들의 생각이나 관점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 세미나에 와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소통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취업을 준비 중인 최낙룡(서울, 23) 씨는 “어머니 이야기에 울고 웃으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걱정도 많이 사라졌다. 엄마를 생각하면서 힘차게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활짝 웃었다.

시흥에서 첫선을 보인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는 국내외 굴지의 기업체가 밀집한 서울 강남과 첨단 기술 산업의 요람으로 떠오른 성남 판교 등지에서 계속되며 지역 직장인들에게 격려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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