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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ㆍ서울도봉방학ㆍ인천계양ㆍ인천남구교회 헌당기념예배

[2018-06-26] 생명수로 뭇 영혼 소성시킬 진리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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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WATV
70억 인류 전도 운동에 발맞춰 해외 각지의 군소 도시에까지 빠르게 교회가 세워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새 성전 건립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새 성전이 들어선 지역은 강원도 철원과 서울 도봉구, 인천 계양구와 남구(미추홀구로 행정구역 명칭 변경)다. 6월 26일, 철원교회와 서울도봉방학교회에서 새 성전의 헌당식이 열린 데 이어 7월 10일에는 인천계양교회와 인천남구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각 교회의 헌당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기도와 봉사로 성전 건축에 정성을 다한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며 모두에게 만 가지 축복이 내려지길 기도해주셨다. 더불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길 당부하시며 “사망, 고통, 눈물 없이 영원히 행복과 기쁨만 넘치는 영화로운 천국의 영광을 누릴 사람이 바로 여러분”이라 힘을 실어주시고 “그 축복에 나아가기까지 올곧게 믿음을 지키며 부지런히 하늘 이산가족을 찾자”고 부탁하셨다.

헌당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린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교회는 영혼 구원에 필요한 생명수 진리를 만민에게 공급하는 장소”라며 새 성전에서 뭇 영혼이 생명수의 근원인 하늘 어머니를 깨닫고 구원의 은혜를 누리길 기원했다. 또한 성도들에게 “모세, 기드온, 바울, 베드로처럼 우리는 하나님께 택함받은 복음의 사명자이자 영적 행운아임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지역사회뿐 아니라 세계 전역의 마을과 골목에까지 생명수를 흘려보내자”고 거듭 부탁했다(계 22장 17절, 갈 4장 26절, 슥 14장 6~8절, 겔 47장 1~12절, 사 14장 24~27절).

이천 장호원읍, 영주, 문경, 서산 대산읍, 화성 동탄2신도시 등 각지에서 성전 건축이 완료되었거나 진행되고 있어 헌당식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철원교회
ⓒ 2018 WATV
유유히 흐르는 대교천 옆에 우뚝 세워진 철원교회는 아담한 성을 연상케 하는 외관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군부대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철원교회에는 군인 성도가 많다.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들이 군 생활에 무탈하게 적응하도록 신병 때부터 예배 참석 지원,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돕고 있다.
직업군인 성도들은 훌륭하게 군 임무를 수행함은 물론 정기적인 헌혈 등 다양한 선행으로 부대 안팎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성도들은 “‘하면 된다’는 군인 정신으로 복음과 봉사에 힘쓰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울도봉방학교회
ⓒ 2018 WATV
도봉구 지역민들은 도봉산 덕분에 도심지답지 않게 물 좋고, 공기 좋고, 인심도 좋은 곳에 산다는 자부심이 크다. 성도들 역시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재래시장, 우이천 주변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서울도봉방학교회는 내·외관에서 입체적인 건축미가 돋보인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세찬 빗줄기가 쏟아졌지만 헌당식은 부대시설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성황리에 진행됐다.

인천계양교회
ⓒ 2018 WATV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적갈색 벽돌과 원목, 철제 테라스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인천계양교회. 건물 뒤편에 자리한 계양산이 아름다운 성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서운산업단지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는 등 계양구는 인천의 발전을 견인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계양교회 성도들은 새 성전이, 바쁜 도회지 생활에 지쳐 휴식과 여유가 필요한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길 바라며 성경 세미나와 가족 초청 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남구교회
ⓒ 2018 WATV
인천 남구는 7월 1일자로 명칭이 ‘미추홀구’로 변경됐다. 미추홀은 ‘물의 고을’이란 뜻으로, 인천의 최초 지명이다.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동시에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것이 행정구역 명칭을 바꾼 이유다.
인천남구교회 성도들은 새 성전 헌당과 함께 복음의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다. 성도들은 “이 지역에는 취업차 타지에서 온 청년들이 많다. 지역민과 더불어 이들이 외롭고 공허한 마음을 하늘 소망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울 수 있도록 열심히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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