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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WAO 지구환경정화운동

[2018-05-07] WAO가 지나간 자리마다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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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WAO(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국내외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했다. ASEZ WAO는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소속 직장인 청년들의 글로벌 봉사 단체다. ‘We Are One우리는 하나’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녀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나 되어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고 환경을 보호한다. 환경보호·긴급구호·사회복지·농촌일손돕기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UN의 SDGs에 대한 인식 고취와 이행에 힘을 쏟고 있다.

5월 초부터 주로 공휴일에 진행된 이번 지구환경정화운동에는 기존 직장인 청년은 물론 캠퍼스에서 ASEZ 대학생봉사단으로 활동하다 졸업 후 취업한 새내기 직장인 등 5천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다.

ⓒ 2018 WATV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를 말끔히 청소한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인천 송도신도시 센트럴파크, 제주 도령로, 원주 무실동 일대에서는 청년들이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우의를 입고 쓰레기를 주우며 불법 벽보를 제거했다. 서울 남산과 관악산, 광화문, 시청 앞, 대구역, 부산 서면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는 SDGs 이행과 환경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미국 샌디에이고·올랜도·시애틀, 뉴질랜드 오클랜드, 일본 도쿄, 싱가포르, 남아공 프리토리아 등 해외 각 도시에서는 거리정화, 나무·꽃 심기와 같은 활동이 이어졌다. 국내외 청년들이 힘을 모아 깨끗하게 정화한 거리는 150여 킬로미터, 수거한 쓰레기는 18톤에 달한다.

ⓒ 2018 WATV

ASEZ WAO의 봉사활동은 사회 각계에서 환영받았다. 대한결핵협회 김실 인천지부장은 “선진국의 척도 중 하나가 청년층의 사회 봉사 참여율이다. 오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들이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어가고 있음을 확신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휴가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이들의 캠페인을 본 고교 교사 제럴딘 아라네타(필리핀 마닐라) 씨는 “필리핀의 청년, 학생 들도 한국에 와서 스스로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는 문화를 배우면 좋겠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남아공 프리토리아시에서는 숀 윌킨슨 시의원이 “여러분은 단지 쓰레기를 줍는 게 아니다. 그보다 훨씬 멋지고 자랑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고 지지했다.

ⓒ 2018 WATV

봉사를 위해 휴일을 반납한 청년들의 얼굴에는 보람과 기쁨이 묻어났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정화활동을 한 대학 강사 모칼라카 모티티 형제는 “벌이 멸종되면 인류의 생존도 어렵다고 한다.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생태 시스템을 보존하는 것은 우리 책임”이라며 꾸준히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관악산 정화활동에 나선 김란주(서울) 자매는 “근처에 살아도 올 일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와서 함께 청소하니까 뿌듯하고 스트레스도 풀린다”며 활짝 웃었다.

ASEZ WAO는 여름휴가 등 직장인 청년들의 일정에 맞춰 봉사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약자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UN이 2015년 채택한 의제다. 빈곤 퇴치, 생태계 보호, 불평등 해소 등 17가지 주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 230개의 지표를 담고 있다.
국제사회는 지구촌 전반에 만연한 빈곤, 질병, 교육난, 환경 파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자 SDGs를 2030년까지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SDGs 실현을 위해 각국 정부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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